제천 음식점 - 고향이야기
카테고리 없음 / 2016. 9. 10. 11:39
오늘은 기쁜 마음으로 글을 작성합니다.
이 음식점은 수년간 3~4회 방문했습니다.
규모는 작은 편이나, 내부 인테리어가 마음이 편해지는 듯합니다.
이집에서 추천하는것은 두툼한 감자전과 곤드레밥입니다.
맛집이라고 하기는 좀 그렇습니다.
(너무 평범한 맛?)
(인터넷에는 맛집으로 올라와 있습니다.)
아파트에 둘러쌓여 있습니다.
너무 단단하지도 않고, 무르지도 않고, 가장 이상적인 두부인듯 싶습니다.
(다른 말로 하면, 가장 평범한 두부)
두툼한 감자전이 먹음직합니다.
이것도 그냥 단백한 감자전입니다.
너무 튀지도 않고, 그냥 감자전입니다.
음식 본연의 맛을 내는것이 이집의 특색이 아닌가 싶습니다.(제 생각)
감자 씹는 식감이 살아있는 부드러운 식감입니다.(말재주가 없어 죄송합니다.)
이집을 찾는 이유는 이 감자전 때문입니다.
감자전 하나로 온 식구가 즐거워 합니다.(너무 과장인가?)
전, 이 집을 "감자(전)집"이라고 부릅니다.
최고의 곤드레밥은 아니나, 손님이 주문할때마다 작은 솥에 밥을 해서 줍니다.(당연한건가?)
(별맛은 없습니다)
반찬류도 버리기위해 모두 한곳에 모아놓았습니다.
이 집을 찾을때마다 기분이 좋았는데, 그 이유가 이거였나 봅니다.
김치 같은 재사용할 반찬류가 적다는것도 하나의 이유인듯 합니다.
꽃이 참 예쁩니다.(밥 잘먹어서 그런지 ㅋㅋㅋ)
제가 가끔 들렀을때도, 지금처럼 너무 복잡하지 않았으면 하는 욕심.
너무 좋은건 혼자만 누리고 싶은 마음. ㅠ ㅠ
다음번에 갈때는 사람들이 많아서 줄서야 할듯 싶네요.ㅠ ㅠ
이만 줄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음식점은 수년간 3~4회 방문했습니다.
규모는 작은 편이나, 내부 인테리어가 마음이 편해지는 듯합니다.
이집에서 추천하는것은 두툼한 감자전과 곤드레밥입니다.
맛집이라고 하기는 좀 그렇습니다.
(너무 평범한 맛?)
(인터넷에는 맛집으로 올라와 있습니다.)
아파트에 둘러쌓여 있습니다.
너무 단단하지도 않고, 무르지도 않고, 가장 이상적인 두부인듯 싶습니다.
(다른 말로 하면, 가장 평범한 두부)
두툼한 감자전이 먹음직합니다.
이것도 그냥 단백한 감자전입니다.
너무 튀지도 않고, 그냥 감자전입니다.
음식 본연의 맛을 내는것이 이집의 특색이 아닌가 싶습니다.(제 생각)
감자 씹는 식감이 살아있는 부드러운 식감입니다.(말재주가 없어 죄송합니다.)
이집을 찾는 이유는 이 감자전 때문입니다.
감자전 하나로 온 식구가 즐거워 합니다.(너무 과장인가?)
전, 이 집을 "감자(전)집"이라고 부릅니다.
최고의 곤드레밥은 아니나, 손님이 주문할때마다 작은 솥에 밥을 해서 줍니다.(당연한건가?)
(별맛은 없습니다)
반찬류도 버리기위해 모두 한곳에 모아놓았습니다.
이 집을 찾을때마다 기분이 좋았는데, 그 이유가 이거였나 봅니다.
김치 같은 재사용할 반찬류가 적다는것도 하나의 이유인듯 합니다.
꽃이 참 예쁩니다.(밥 잘먹어서 그런지 ㅋㅋㅋ)
제가 가끔 들렀을때도, 지금처럼 너무 복잡하지 않았으면 하는 욕심.
너무 좋은건 혼자만 누리고 싶은 마음. ㅠ ㅠ
다음번에 갈때는 사람들이 많아서 줄서야 할듯 싶네요.ㅠ ㅠ
이만 줄이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