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C++ 6.0 으로 gcc 크로스 컴파일 환경 구축 방법
임베디드 mcu프로그램을 하기위해,
gcc arm 컴파일러를 준비하고,
compile.bat 파일을 만들어, 컴파일 할 수 있게 설정했다.
VC++6.0에서는 MakeFile 프로젝트를 만들어서, 아래와 같이
배치파일을 넣어준다.
Debug모드 : Build command line = compile.bat
Release모드 : Build command line = DownLoad_main_HEX.bat
VC++ 6.0에서
Debug모드로 컴파일하면, 컴파일이 되고,
Release모드로 컴파일하면, 다운로딩이 된다.
장점
- 프로젝트를 WIN32환경으로도 구축하여, WIN32에서 알고리즘 동작테스트 후,
gcc로 컴파일하여 다운로딩하면, 개발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gcc등으로 "컴파일 -> 다운로딩 -> 테스트 -> 수정 -> ..." 무한반복을
"WIN32에서 알고리즘 동작테스트 -> gcc컴파일 -> 다운로드"
- 도스창(배치파일)로 컴파일하는것 보다는 훨씬 편하다.
- 도스창에 나오는 내용은 Build창에 나온다.
단점
- VC++ 6.0 사용하는 사람이 적음
- 도스창에 나오는 내용중, 진행상황을 표시하는것은, 완료가 되어야 나온다.
예) 다운로딩
VC++ 6.0자체가 가볍지는 않고, 유료 프로그램이라서,
약간 부담은 되나,
크로스컴파일러를 설치하고, 해당 컴파일러 환경을 사용하는데, 불편한 사람들
(즉, VC++ 6.0이 익숙한 사람들)에게는 좋은 환경이된다.
VC++ 6.0의 편집툴(IDE)은 비교적 가볍고, 검은색 배경으로 설정하면,
눈도 덜아프다.(색상 조절이 잘되는편)
현재 나온 대부분의 크로스컴파일러들은 VS 2005와 비슷한 IDE를 가지고 있으며,
무겁고, 색상, 폰트 변경이 조금만 되는 것들이 많다.
WIN32, gcc 크로스컴파일 환경 구축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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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32 프로젝트를 만들고, 위에서처럼, MakeFile 프로젝트를 추가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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