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는 행복한가?
카테고리 없음 / 2016. 8. 9. 22:23
왜 아이를 낳고, 키우는가?
여러가지 답변이 있겠지만,
나는 "내 DNA가 시켜서"라고 말하고 싶다.
어떤 이유로 태어났건, 생명은 소중하다.
우리의 아이들은, 불행한 세대에 태어난, 지난 세대의 사람들 보다는 행복하다.
나보다도 더 나은 삶을 누리고 있다.
물질적으로는 말이다.
정신적으로도 행복할까?
갑자기 궁금해졌다.
행복지수를 수치로 점검해보는것도 좋을듯하다.
3년전, 한국은 세계에서 약 158개국중 47위라고 한다.
2016년에는 58위. (머야...10위나 떨어졌네?)
그래도 상위권이라고 말하고 싶지만, 좀 이상하다.
내가 행복함을 못느끼니...
감사하며, 살면 행복해진다고 한다.
그래서 블로그도 "감사합니다" 이다.
아주 조금은 효과가 있는듯하다.
어쨌든, 평등한 사회가 행복도가 높다고 한다.
빈부격차가 클 수록 불행한 사회라는 말이다.
한국도 빈부격차가 크다.
끼리끼리 모여서 놀아야한다.
슬픈현실이다.
빈부격차 면에서 보면, 우리아이도 행복하지만은 않다.
동갑내기 친구는 장난감이 엄청많다.
우리아이도 적지는 않지만, 비교하면, 적다.
남과 비교할 수록 불행해진다.
남들보다 조금은 나아야, 잘사는것이고, 행복하다.
가장 중요한건, 건강이다.
잘못살아도 건강한게 더 행복하다.
건강이라도 챙기자.
태어나줘서 고맙고, 건강하게 자라줘서, 또 고맙다.
언제나 중구난망인 내글 솜씨에 한번 웃는다 .. ㅎㅎㅎ
요약 : 건강, 남과 비교하지 말자, 감사하자.
여러가지 답변이 있겠지만,
나는 "내 DNA가 시켜서"라고 말하고 싶다.
어떤 이유로 태어났건, 생명은 소중하다.
우리의 아이들은, 불행한 세대에 태어난, 지난 세대의 사람들 보다는 행복하다.
나보다도 더 나은 삶을 누리고 있다.
물질적으로는 말이다.
정신적으로도 행복할까?
갑자기 궁금해졌다.
행복지수를 수치로 점검해보는것도 좋을듯하다.
3년전, 한국은 세계에서 약 158개국중 47위라고 한다.
2016년에는 58위. (머야...10위나 떨어졌네?)
그래도 상위권이라고 말하고 싶지만, 좀 이상하다.
내가 행복함을 못느끼니...
감사하며, 살면 행복해진다고 한다.
그래서 블로그도 "감사합니다" 이다.
아주 조금은 효과가 있는듯하다.
어쨌든, 평등한 사회가 행복도가 높다고 한다.
빈부격차가 클 수록 불행한 사회라는 말이다.
한국도 빈부격차가 크다.
끼리끼리 모여서 놀아야한다.
슬픈현실이다.
빈부격차 면에서 보면, 우리아이도 행복하지만은 않다.
동갑내기 친구는 장난감이 엄청많다.
우리아이도 적지는 않지만, 비교하면, 적다.
남과 비교할 수록 불행해진다.
남들보다 조금은 나아야, 잘사는것이고, 행복하다.
가장 중요한건, 건강이다.
잘못살아도 건강한게 더 행복하다.
건강이라도 챙기자.
태어나줘서 고맙고, 건강하게 자라줘서, 또 고맙다.
언제나 중구난망인 내글 솜씨에 한번 웃는다 .. ㅎㅎㅎ
요약 : 건강, 남과 비교하지 말자, 감사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