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매우덥다.
휴가철이라 시내가 한산하다.
점심으로 국수먹으러 갔다
그릇은 세숫대야
물막국수
질긴 냉면이 아닌 국수이다.
사람이 많아서, 주문이 좀 오래 걸렸다.
서람수 파악해서, 한번에 면을 삶나보다.
신발장은 옆에 따로 있다.
착한것 같진 않다.
맛도 유별나진 않다.
그냥 그렇다
난 사실만 기록하니깐...
휴가철이라 시내가 한산하다.
점심으로 국수먹으러 갔다
645-4888
보기엔 별거 없음
그릇은 세숫대야
물막국수
생각보다 양이 많다
메밀이 좀 들어간듯 하다.
질긴 냉면이 아닌 국수이다.
사람이 많아서, 주문이 좀 오래 걸렸다.
서람수 파악해서, 한번에 면을 삶나보다.
신발장은 옆에 따로 있다.
가격은 그냥 그렇다.
착한것 같진 않다.
맛도 유별나진 않다.
그냥 그렇다
난 사실만 기록하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