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부론60-스텐레스 철근
건물을 오래사용하려면, 일반 철근이 아닌, 스텐레스철근을 사용하는것이 좋습니다.
물론, 가격은 더 비싸지만요.
단순히 철근 가격만 비교한다면, 훨씬 비싸지만, 건물의 내구도가 2배이상 증가한다면, 나쁜 선택은 아닙니다.
예를 들어, 일반 철근 건물은 내부, 외부에서 물, 수분 때문에 철근이 부식되는 경우가 종종 있고, 부식된 철근은 부피가 증가하여, 콘크리트에 균열이 생길 수 있어, 건물의 내구성이 오랫동안 지속될 수 있음을 보장할 수 없습니다 .
스텐레스 철근은 물, 수분의 여부와 상관없이, 건물의 강도 유지를 지속할 수 있습니다. 콘크리트 자체가 약해지는 경우를 제외하면, 영구적인 건물 수명을 보장 할 수 도 있습니다.
이말은 철근 콘크리트 건물이 30~100년에 한번 재건축이 필요하다면, 스텐레스철근은 천년, 만년사용도 가능해진다는 말이다.
철근콘크리트 건물도 잘만 유지하면, 천년이상 사용이 가능하다.
대부분의 건물이 비에 노출되어, 30년이상 사용이 어려운것이 현실이다. 빗물만 안맞게해도 최소 100년이상 사용이 가능해진다.
국부론60은 건물의 크기를 키워서, 작은 건물이 빗물에 접촉하는 면적대비, 큰 건물이 빗물에 접촉하는 부분을 줄여서 경제성을 확보한다.
이에대한 예로, 4층건물은 매년 장마대비 옥상보수 및 점검을 해야하며, 비용도 만만치 않다.
그러나 60층 빌딩의 경우에는 옥상층 2~3층만 유지보수가 필요하며, 나머지 50층이상은 빗물 누수를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
규모의 경제가 되는 것이다.
여기에 스텐레스철근을 사용하면, 유지보수 없이도 천년이상을 사용할 수 있는 건물을 지을 수 있는것이다.
당장은 건츅비가 증가하지만, 100년후에, 천년후에도 재건축이 필요하지 않다면, 스텐레스철근이 오히려 더 싸다는 결론이 나온다.
물론 일반 철근을 사용한 건물도 구조만 잘 만들면, 누수걱정없이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다.
어쨌거나 스텐레스철근도 수요가 늘어나면서, 점차 가격이 내려갈것으로 예상되며, 국부론60건물을 짓는 동안에는 가격이 훨씬 더 내려가서, 큰 부담없이 스텐레스철근 콘크리트 건물을 지을 수 있을것이다.
이또한 60층 규모의 대규모 국부론60 건물을 짓기에, 규모의 경제를 실현하여, 훨씬 저렴하게 건물을 지을 수 있게 되는것이다.
지금처럼 롯데타워 100층을 짓는다면, 건축비가 상당히 비싸게된다.
국부론60건물의 핵심은 가장 저렴하게, 가장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도록, 가장 많이 짓는것이다.
스텐레스 철근 코크리트의 링크
https://m.blog.naver.com/steelmax/2202299740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