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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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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할때 남자쪽을 '카레시', 여자쪽을 '카노죠'.
합쳐서 '카레,카노' 라고 하는듯....

 

연예를 하고 있는 젊은이들의 "왠지 모를 불안감"에 대하여...

"나는 잘 하고 있는걸까?"

"이 사람은 나와 잘 맞는걸까?"

"왠지 모르게, 좀 아닌듯 싶기도 하고..."

"이 사람과 결혼해야할까?"

 

왜 그런지, 이유를 알려주겠다.

물론, 모든 사람에게 다 맞는 이유는 아니다.

 

연예=육체적 사랑 + 정신적 사랑 + 육아 + 미래 + 경제 ...

등등... 많은 것을 염두해야하는 사회적 활동이다.

 

보통 20대의 연예는 "육체적 사랑 + 정신적 사랑" 2가지만 해결되면 된다.

연예가 잘되가고 있는데도, 왠지 불안하다는 사람은 30대 이상의 정신연령을 가진 사람들이다.

나이가 들 수 록 고민해야할것들이 점점 늘어난다.

 

이런 얘기 할려고 하는건 아니다.

왜 "연예가 혼란스러운지"에 대한 답변이다.

 

20대도 마찬가지로, 육체적 사랑과 정신적 사랑을 모두 원하기때문에 발생하는 것이다.

둘은 한꺼번에 되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

그래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연예하면서, 불안감과, 좌절감, 도망치고싶은 생각, 다른 상대를 원하기도 한다.

 

해법은 간단하다.

하나를 포기해라.

한번에 하나씩...

인생이 쉬워진다.

둘다하는건 어렵다.

 

 

 

그래도 불안하다면, 한가지 더 알려주겠다.

연예는 내 몸의 DNA가 시켜서 하는거다.(콩깍지 씌여서 그러는거다)

내 생각과는 거리가 멀다.

그냥 내 몸이 원하는거다.(내 생각과는 다르다.  나쁜놈의 DNA....내말 안들어....)

 

 

 

 

"그남자 그여자의 사정"

 

 

한국어 버젼 "꿈속으로"

 

일본어 버젼 "유메노 나까에"

 

 

Posted by 안녕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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