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할려면 제대로 해야지... - 4개월간 급여 30% 반납

할려면 제대로 해야지...

30%로 1년 생활해야, 국민들이 납득하지 않겠나?

(그래도 호주머니에는 서민에게는 큰 돈이 여기 저기 있을텐데...)

 

 

급여 반납의 첫 시작은 문 대통령과 정 총리, 그리고 장ㆍ차관급 고위공무원이었다. 와 닿게 설명하면 문 대통령의 경우 지난해 연봉(2억3091만원)의 4개월 치에 30%인 2286만원을 반납한다. 정 총리는 1772만원(연봉 1억7901만원), 부총리급인 홍남기 기재부 장관과 유은혜 교육부 장관, 최재형 감사원장은 각각 1340만원(연봉 1억3543만원)을 낸다. 이밖에 장관급은 1303만원(연봉 1억3164만원), 차관급은 1265만원(연봉 1억2784만원)을 각각 줄인다. 이들은 정무직 공무원이라 성과급은 없다. 

[출처: 중앙일보] 文 2286만원·정세균 1772만원···되레 뒷말 나오는 '급여 반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