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물가가 너무 올랐네요.
조금 과장되게 표현하면, 편의점 가기도 겁날정도...
천원짜리 빵도 어린이용 사이즈 ㅎㅎㅎ
어쨌든, 옛날 어머니가 만들어주시던 빵 흉내만 내봅니다.
맛은 영 다르지만....
밀가루,설탕,소금,베이킹파우더,우유 400ml,카놀라유
이번엔 달걀 넣는걸 깜빡 잊었네요.
이번엔 물도 안넣고, 우유로 반죽했습니다.
갈색부분은 캬라멜입니다.
설탕 가열하면 캬라멜 됩니다.
캬라멜은 향이 좋아서 애들도 좋아하고, 밀가루 냄새도 숨겨줍니다.
구울때 일부러 갈색으로 굽습니다.
우유를 넣으면 버터를 약간 넣은것과 같습니다. 버터는 우유의 유지방으로 만들거든요. 약하게 버터향이 납니다.
달걀을 안넣으니, 푸석푸석, 뻑뻑한 맛이네요.
출출할때, 우유와 같이 먹으면 든든합니다.
저래보여도 원가 2천원정도 나오겠네요...
편의점 욕할게 못되네요.
다 올라가니...
물가는 왜 오를까요?
조금 과장되게 표현하면, 편의점 가기도 겁날정도...
천원짜리 빵도 어린이용 사이즈 ㅎㅎㅎ
어쨌든, 옛날 어머니가 만들어주시던 빵 흉내만 내봅니다.
맛은 영 다르지만....
밀가루,설탕,소금,베이킹파우더,우유 400ml,카놀라유
이번엔 달걀 넣는걸 깜빡 잊었네요.
이번엔 물도 안넣고, 우유로 반죽했습니다.
갈색부분은 캬라멜입니다.
설탕 가열하면 캬라멜 됩니다.
캬라멜은 향이 좋아서 애들도 좋아하고, 밀가루 냄새도 숨겨줍니다.
구울때 일부러 갈색으로 굽습니다.
우유를 넣으면 버터를 약간 넣은것과 같습니다. 버터는 우유의 유지방으로 만들거든요. 약하게 버터향이 납니다.
달걀을 안넣으니, 푸석푸석, 뻑뻑한 맛이네요.
출출할때, 우유와 같이 먹으면 든든합니다.
저래보여도 원가 2천원정도 나오겠네요...
편의점 욕할게 못되네요.
다 올라가니...
물가는 왜 오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