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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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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 무청 라면

카테고리 없음 / 2018. 12. 9. 11:38
겨울김장하고 남은 무 잎(무청)을 세척후 작은 크기로 잘라서 빈닐봉지에 넣어, 1주일 냉동보관했습니다.
냉장실에 2일 보관했더니, 해동되었습니다.
부피가 줄어들었고, 삶은것처럼 흐물흐물합니다.

라면포트에 진라면 1개, 무청 3/5정도 끓였습니다.

어제한 찬밥 넣어서 냠냠냠~

무청이 질긴부분도 있는데, 2cm정도로 잘라서,
먹는데 큰 불편은 없으나, 약간 질긴것은 있습니다.
무청의 질긴부분은 섬유질이 많아서 변비 및 장 건강에 좋다고합니다.
무청의 시원한맛이 느껴집니다.
해장라면 해도 될듯싶습니다.
단, 무청은 흐물흐물하게 푹 삶아야, 먹기좋기때문에, 라면 끌이기전에 무청부터 한참 삶은 후에 라면 넣는것이 좋을듯합니다.
라면의 느끼하고 라면스러운맛이 무청때문에 시원한 맛이된것같습니다.
Posted by 안녕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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