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피섬-툰쿠 압둘라만 공원-스노쿨링
카테고리 없음 / 2018. 12. 2. 00:57
제셀톤포인트에서 하루전에 예약하고
배타고 섬으로 이동
배는 버스개념이라서 섬을 차례대로 돌면서 내려줌.
티켓(버스표) 끝까지 잘 챙겨야함.
가이드가 잘 안내해줌.(영어로)
물이 깨끗한것도 아니고, 물고기가 이쁜것도 아니고...
1.3m정도의 작은 상어는 봤음.
배타는 현지 아져씨는 샤크는 없다고하는데, 난 분명히 상어봤음.
그것도 스노쿨링하는곳에서.
배타고 약 15분
동료들 패러세일링(낙하산) 타는 동안 나는 앉아서 대기.
스노쿨링, 점심먹고, 스노쿨링
중국사람 많음.
천국의 섬이자 지옥의 섬인듯
저 앞쪽에 쓰레기 많음.
저 산호는 매우 단단하여 맑은 도자기 소리가 나더군요.
사진만 찍고 안가져왔음.
(가져가다가 큰일 치룰 수 도 있습니다.)
보트타는 재미인듯.
스노쿨링은 실망.
스노쿨링 하다가 상어를 봐도 놀라지 마세요.
배타고 섬으로 이동
배는 버스개념이라서 섬을 차례대로 돌면서 내려줌.
티켓(버스표) 끝까지 잘 챙겨야함.
가이드가 잘 안내해줌.(영어로)
물이 깨끗한것도 아니고, 물고기가 이쁜것도 아니고...
1.3m정도의 작은 상어는 봤음.
배타는 현지 아져씨는 샤크는 없다고하는데, 난 분명히 상어봤음.
그것도 스노쿨링하는곳에서.
배타고 약 15분
동료들 패러세일링(낙하산) 타는 동안 나는 앉아서 대기.
스노쿨링, 점심먹고, 스노쿨링
중국사람 많음.
천국의 섬이자 지옥의 섬인듯
저 앞쪽에 쓰레기 많음.
저 산호는 매우 단단하여 맑은 도자기 소리가 나더군요.
사진만 찍고 안가져왔음.
(가져가다가 큰일 치룰 수 도 있습니다.)
보트타는 재미인듯.
스노쿨링은 실망.
스노쿨링 하다가 상어를 봐도 놀라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