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트라하버 퍼시픽

육지쪽 방배정을 받아서 골프장이 보입니다.

창밖으로 비행기 날아가는것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킹사이즈 침대
욕실엔 왜 창문이 있지?
욕실에 변기도 같이 있어 별루임.(소리가 다 들림)

수건은 욕조에 넣어야 교체해줌.
샴프는 뻐덕뻐덕하든데, 명품이라고함.
난 한국의 저가 가정용 샴프가 더 좋더이다...

돼지코 2구 충전기는 1개만 사용 가능.
2개이상인 경우 3구변환 어뎁터 필요.

왼쪽이 바다쪽

로비는 2층
식당도 2층
수영장은 1층
식당 실외쪽에서는 항구가 바로 보임

엘리베이터는 카드를 넣었다가 빼고 층을 눌러야 올라갈 수 있음.
카드는 해당층만 누를 수 있음.
내려갈때는 카드없어도 로비에 갈 수 있음.

유아용 수영장
어른용 수영장(1.5M정도)에 아이가 들어가려면 패딩조끼를 착용해야함.

의자, 파라솔은 아무나 사용가능
그늘진 파라솔 찾으세요.
파라솔은 1/2정도만 설치되어 있음.

파라솔이 없어 의자를 그늘로 이동함.

유아용 놀이터도 약 2시간 간격으로 무료 운영함.
쉬는 시간에는 공기를 다 빼버림.

나무에 묶어놓는 그물침대(해먹)도 있습니다.(불편)

바다쪽에 해변도 조금 있음.

수트라하버 정박중인 배도 보임.

호텔이 시내에서 약간 떨어져 있어, 걸어서 시내구경은 어려움.
(어차피 그렙 택시 부르지만)


호텔 3개를 가봤는데, 호텔 조식은 거기서 거기. 별차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