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코타키나발루-화폐-물가-화장실 등

링깃
예) RM 4.3  (4.3링깃)
1링깃은 약 280원정도
비닐재질로 되어있고, 동전은 사용할일이 별로 없습니다.
1,5,10,20링깃 지폐를 주로 사용합니다.
현지에서 한국돈 5만원짜리도 환전됩니다.

링깃은 한국에 오면 종지조각이나 다름없으니, 현지에서 필요할때마다 5만원권을 교환해서 사용하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5만원권 이하는 환전이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관광지라서 물가는 장소마다 다릅니다.
재래시장은 매우 싸고, 큰 마트는 서울 물가보다 약간 저렴하거나 비슷.
호텔, 고급식당가는 서울보다 비쌉니다.

장소선택을 잘하면, 부담없이 관광할 수 있습니다.
단, 저렴한곳은 깨끗하지는 않습니다.

특히 화장실은 서울 사람 기준으로 "더러워서 사용하지 못하겠다"인 곳도 있습니다.
호텔이나 쇼핑몰, 큰 마트정도 되야 깨끗합니다.
식당가는 앉아서 일보는 화장실이 많습니다.
휴지없고,  손으로 세척하는 화장실도 많습니다.

일부 화장실은 돈내고 사용해야하는곳도 있습니다.
약 1천원정도로 비싼 화장실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