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이라, 서울에서 가려면 좀 멀어요.
공룡발자국 마크입니다.
도로가 있고, 전기 자전거도 대여 가능합니다.
씽씽이 타고 다녀도 되긴한데, 도로에 차가 가끔 다닙니다.
사육사 아저씨가 좁쌀을 주면, 손바닥위에 좁쌀 올려놓으면, 앵무새들이 와서 먹습니다.
발톱이 날카로우니, 갑자기 움직이면 다칠수도 있을듯합니다.
천천히 움직이면 괜찮습니다.
망원경이 2개밖에 없는듯하니, 평일에 관람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무료.
한바퀴 돌려면 최소 반나절이상 봐야할듯 싶습니다.
공룡발자국 마크입니다.
도로가 있고, 전기 자전거도 대여 가능합니다.
씽씽이 타고 다녀도 되긴한데, 도로에 차가 가끔 다닙니다.
사육사 아저씨가 좁쌀을 주면, 손바닥위에 좁쌀 올려놓으면, 앵무새들이 와서 먹습니다.
발톱이 날카로우니, 갑자기 움직이면 다칠수도 있을듯합니다.
천천히 움직이면 괜찮습니다.
망원경이 2개밖에 없는듯하니, 평일에 관람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무료.
한바퀴 돌려면 최소 반나절이상 봐야할듯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