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나짱 XX카폐
카테고리 없음 / 2018. 5. 6. 19:22
이름은 모르겠는데, 유명한데라고 하네요.
에어컨은 없고, 선풍기는 있습니다.
걸어가거나, 택시타고갑니다.
근처에 시내구경할건 없습니다.
아침 7~10시쯤에 거리에 나가면, 아침식사를 사먹을 수는 있습니다.
(호텔조식이 잘나오니, 사먹을 일은 없었네요)
11시쯤이면 길거리 식당들이 설걷이하고, 문닫습니다.
12~4시에는 문연 가게가 별로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물론 이 카페 근처 길거리입니다.
유명하다고 해서 가본것입니다
코코넛 아이스크림
컵에 코코넛 물이 나오고, 아이스크림 넣어서 줍니다.
밀어서 먹을 수 있습니다.
별맛은 없고, 들쩍지근한 맛.
다먹으면 배도 든든합니다.
에어컨은 없고, 선풍기는 있습니다.
걸어가거나, 택시타고갑니다.
근처에 시내구경할건 없습니다.
아침 7~10시쯤에 거리에 나가면, 아침식사를 사먹을 수는 있습니다.
(호텔조식이 잘나오니, 사먹을 일은 없었네요)
11시쯤이면 길거리 식당들이 설걷이하고, 문닫습니다.
12~4시에는 문연 가게가 별로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물론 이 카페 근처 길거리입니다.
유명하다고 해서 가본것입니다
코코넛 아이스크림
컵에 코코넛 물이 나오고, 아이스크림 넣어서 줍니다.
밀어서 먹을 수 있습니다.
별맛은 없고, 들쩍지근한 맛.
다먹으면 배도 든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