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 음식 - 소 내장탕 - 제천 신사동 한양 설렁탕
카테고리 없음 / 2017. 8. 3. 16:42
2017년 7월
오랫만에(?) 먹어보는 소 내장탕
8천원
천엽이라고하는, 수세미 같이 생긴, 소의 위와 다른 내장부위를 넣어서 끓인 탕이다.
소는 위가 여러개이고, 모양, 색이 다르다.
국물맛이 시원하여, 추천 블로그를 남긴다.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니, 내 입맛과 다를 수도있다.
탕 한그릇이면, 공기밥 3개는 먹겠더라.
간장게장이 밥도둑이라면, 이것도 밥도둑이다.
오랫만에(?) 먹어보는 소 내장탕
8천원
천엽이라고하는, 수세미 같이 생긴, 소의 위와 다른 내장부위를 넣어서 끓인 탕이다.
소는 위가 여러개이고, 모양, 색이 다르다.
국물맛이 시원하여, 추천 블로그를 남긴다.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니, 내 입맛과 다를 수도있다.
탕 한그릇이면, 공기밥 3개는 먹겠더라.
간장게장이 밥도둑이라면, 이것도 밥도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