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윈도우10 업데이트 진행이 안되는 문제(1% 또는 0%)

작업관리자 -> 서비스 -> Window Update(중지)    <<--- 중지가 잘 안됨

C:\WINDOWS\SoftwareDistribution  폴더의 파일 모두 삭제    <<--- 일부 삭제가 안됨

재부팅

(업데이트 항목(자세히)이 오류로 표시됨)

작업관리자 -> 서비스 -> Window Update(중지)    <<--- 중지가 잘 안됨

LAN선 뽑으니, 중지됨.

C:\WINDOWS\SoftwareDistribution  폴더의 파일 모두 삭제

작업관리자 -> 서비스 -> Window Update(시작)

제어판 -> 업데이트 -> 자세히 -> 오류로 표시됨

LAN선뽑고

재부팅

작업관리자 -> 서비스 -> Window Update(중지)

C:\WINDOWS\SoftwareDistribution  폴더의 파일 모두 삭제

제어판 -> 업데이트 -> 업데이트 다시확인 (업데이트 확인중..... --->> 2%진행중....)

요약 : LAN선 뽑고, 중지하고, 삭제하고, LAN선 연결하고, 업데이트 확인하세요.

터미네이션 저항으로 49.9옴 1%를 풀업, 또는 풀 다운 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그런데 왜 하필 49.9옴인가?

=> 저항값은 일정한 규칙에 따라 제조된다.

최소한의 저항으로 많은 값을 조합해 사용할 수 있도록 구성이 되어 있다.

그 형식이 E6, E12, E24 or E96등으로 표기된다.

따라서, 터미네이션으로 50옴 저항이 필요한 경우, 가장 근사치인 49.9옴(표준 저항값)을 사용하는것이다.

(50옴은 제조를 안한다. 많이 사용하면, 제조하는 경우도 있다.51옴은 있다.)

51옴을 써도 큰문제는 없다.

왜 1%인가?

=> differential신호인 경우, +와 -신호사이의 기준점을 정확하게 맞춰주기 위함이다.

일반 저항은 5%공차이므로, 최대 10%의 오차가 발생할 수 도 있다.

1%짜리 저항을 사용하여, 최대한 정확하게 맞춰주러는 것이다.

물론 대부분 5%저항을 사용해도 대부분 문제는 없으나, 최악의 경우, 10%오차로 인해, 데이터 전송이 가끔 잘 안되는 경우가 발생할 수도 있으며, 주로, 데이터 전송거리가 짧아지게 된다.

國稅 카드납부 수수료, 국민이 냈다 - 1등 인터넷뉴스 조선닷컴 - 정부ㆍ ...

참 가지가지 하네...

정부도 그렇고, 신문도 그렇고...

국민이 안내도, 어차피 정부돈에서 1%내게 되있잖아...

그돈은 어차피 국민이 내는거고, 원숭이 밥주는것도 아니고, 

정말 몰라서 그러는거야? 아니면 알면서 그러는거야???

그냥 카드사에 협박해...

니네들 카드로 돈 잘버니깐, 이정도는 봉사해라.

안그러면, 알쥐???

저것도 아마 카드사 로비 받았을 수 도 있음.(추정)

1%라고해도, 금액이 엄청나니, 손해볼 일은 아니지...

손해볼거같으면, 지들이 못한다고 난리 부르스를 떨었을테니...

그냥 국가에서 카드 만들어서, 현금 다 없애고, 세금 계산 쉽게하게 만들어라.

현금때문에 세금 추적이 안되는거다.

카드사도 다 없애고, 국가에서 발행하는 전자 화폐만들어라.

그러면, 국민은 전자화폐 유지비용(수수료) 매우적게 내고,

세금 납부하라는 독촉도 안받고, 지들이 알아서 가져 갈테니,

돈의 흐름이 다 정부가 관리하니, 세무조사도 필요없고,

정부는 세금 탈세없어 좋고,

국민은 카드 수수료 없어 좋고,

기업도 복잡한 세무회계 필요없어 좋고,

기존에 탈세하던 기업, 상인들만 싫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