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슬픈 코끼리
카테고리 없음 / 2016. 7. 1. 23:30
원문 : http://www.huffingtonpost.kr/2016/05/27/story_n_10160826.html
내가 말하고 싶은것은
- 앞뒤로 흔드는것 = 정신병
- 동물원의 동물들은 상당수가 정신질환을 앓고 있다.(학대받고 있다)
2가지이다.
2016년 광진구에 있는 대공원에도 앞뒤로 흔드는 코끼리가 있다.
나는, 그 코끼리를 보기전에, 앞뒤로 흔드는것이, "정신병"이라는 것은, 알고 있었다.
그러나, 5세 아들과 와이프는 이를 모른다.(모르는게 약)
이는 마치 독방에 갇힌 인간 죄수의 정신상태와 비슷하다.
그나마, 사람은 말이라도 하지...동물들은 의사 표현이 거의 불가능하다.
이런 경우가 적지 않은것이 문제이다.
동물원이 멸종위기 동물보호하는 효과도 있지만,
이처럼 동물학대하는곳인 경우가 더 많은듯 하다.
멸종은 막으면서도, 학대하지않도록 할 수 있는 방안이 필요해보인다.
이는 법으로 제한해야할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