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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31 홈플러스 체감물가 상승율

카테고리 없음 / 2017. 1. 1. 16:18

몇개 산것도 없는데, 7만원....헐...
산것중에 젤 비싼게 12,900원

딸기 맛있네요. 새콤 달콤. 정말 맛있어요. 그자리에서 씻지도 않고, 1/3 먹어버렸네요.

장터국수 괜찮네요. 가격이 3천원정도. 국물은 약간 매콤한데, 시원합니다. (추천)

블럭방. 다양항 레고블럭을 조립해볼 수 있습니다. 5세 아들이 좋아하는곳.

휴일에 갈만한데도 없고, 홈플러스에서 장보면서, 시간 보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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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안녕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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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금천점 푸드코트에 가보니

카테고리 없음 / 2016. 11. 9. 22:23

진열된 가짜 음식이 정말 크고, 맛있게 생겼더군요.
누가 만들었는지, 정말 대단합니다.

실물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전시된 모형 음식만 보면, 정말 먹음직 스럽습니다.
일요일 11시쯤이라, 사람도 없네요.

순두부 제육정식을 시켰습니다.
전시된 모형은 이거고,

실제는 이렇습니다.

순두부는 너무 없어 보이네요.
순두부는 밍밍한게 맛이 정말 별로더군요.

왕떡갈비도 시켰습니다.
정말 잘나오네요...

....는 개뿔.... 아래가 실물....ㅠㅠ

무한리필 사이다, 콜라도 팔더군요.

네. 비싸게 샀어요. ㅠ ㅠ
한잔도 다 못마셨네요.

밥먹고, 화장실 직행....ㅠ ㅠ
전, 조금만 비위생적이면, 바로 신호가 옵니다.....

3층에 전문식당이 몇개 있더군요.
차라리 3층으로 갈걸 그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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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안녕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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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가집이 쌀농사 조금 짓고 있어, 다른 쌀 먹기가 쉽지 않은데, 마침 쌀떨어져서, 와이프가 맛있는 쌀 먹자고해서, 몇년만에 철원 오대쌀 샀습니다.
가격은 좀 비싸긴 한데, 역시 찰지네요.
물은 조금 적게 넣어야 합니다.
와이프도 만족하네요.
5세 아들도 밥 맛있다고 하고.
철원쌀도 생산자마다 품질이 차이가 나는데,
수년전 먹어본 좋은 쌀을 다시 살 수 있어, 좋네요.
쌀눈은 없어요. 너무 많이 깎았네요.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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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안녕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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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 전복 약1만원(할인)

카테고리 없음 / 2016. 10. 15. 22:35

대부분 살아 있음. 움직임.
시간지나면, 가격 할인.
원래 15,000원쯤
옥션에서 파는것이, 작긴한데, 양은 더 많다고 함.(옥션에서 사보니, 별차이 없음)
옥션은 살때마다 품질이 뒤죽박죽.
속편하게 이거 사먹는게 더 나을 수도...
라면 끓일때 넣으면 아주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