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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텍스 홈페이지가 개선되었군요.
말 많은 "액티브X"방식을 일부 버렸네요.
이제 "윈도우XP 서비스팩2"인 저도 접속해서, 납부가 됩니다.
진작에 고치지...
아직도 개선해야할 사항들이 보이네요.
수많은 납세자들이, 세금납부하는데 2~10분정도 걸립니다.
아래와같이, 로그인하면, 바로 납부할 수 있도록 개선해주면 좋겠네요.
로그인 -> 납부목록 모두 모아서 보여줘 -> 한꺼번에 납부
"위택스" 인지, "위텍스" 인지 햇갈리네요....이름도 좀 바꿔주세요.
업데이트만 하면, 왜 자꾸만 느려지는지...
그만좀 바꿔라.
돈도 많네...참...이번에 국민들은 거지되고, 은행은 돈벌었지....그랬었지...
국민들은 대출받느라 허리뿌러지고,
은행은 돈벌고....
대부분의 은행지분이 외국인이 가지고 있다고 하더군.
우리나라 은행은 없다고 하더군....
은행에 예금은 머하러 하는지...
금이나 사놓을까? ㅋㅋ
업데이트 짜증난다. 고만 바꿔라.
공공기관 홈페이지에들어가, 건의등을 하려면, 로그인을 하라고 나온다.
공공기관뿐만 아니라, 대다수의 홈페이지들이 그렇다.
로그인을해서, 누가 기록을 남겼는지 확인이 가능하다.
그러나, 로그인없이도 글을 남길 수 있는 홈페이지가 다수 있다.
주로 상거래 웹사이트, 물건 주문시, 로그인하지 않고도 물건주문이 가능하다.
그런데 왜, 대다수의 홈페이지들은 로그인을 강요할까?
너무 당연한 질문인가?
로그인이 필요하면, 로그인하게 만들어야 정상 아닐까 싶다.
로그인하려면, 거의 모든 개인정보를 입력해야하며,
관공서 홈페이지는 1년에 2번 들어가면, 많이 들어가는곳인데, 말이다.
너무 불편하다.
이런 건의도 로그인을 못해(?) 그냥 안하고 만다....
물론, 악의적으로 사용하는 사람들이 있기때문에 그런것은 알지만,
누가 자신의 소중한 시간을 그런데 낭비하겠는가?
웹봇 프로그램은 이미지 숫자 입력 시스템을 도입하면, 쉽게 해결가낭한데도 말이다.
전자분야는 수많은 전문지식이 있어야하며, 이들 전문지식은 쉽게 습득이 어렵다.
전자관련 전문지식을 쉽고 빠르게 습득하는 방법은, 해당 제품을 제조하는 업체의 홈페이지에서 데이터쉬트 및 기타 관련 자료를 보는것이다.
물론, 영문 데이터쉬트를 읽고 이해할 수 있는 정도의 영어 실력이 필요하다.
한두개의 자료를 보고, 해당 분야의 지식을 마스터하는것은 어렵다.
수많은 자료와 회로도를 검토해야, 비로소, 회로설계를 할 수 있는 지식이 준비된다.
해당업체 홈페이지를 거의 매일 들어가보고, 최신기술을 습득하며, 필요한 부품의 데이터쉬트를 반복하여 읽어보자.
얕은 지식으로 설계한 회로는 테스트 과정에서 수많은 문제를 야기한다.
간단한 회로일지라도, 그 회로를 제대로 이해하고, 설계하는것은 쉽지 않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