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곡지 연꽃 보고 왔습니다.
카테고리 없음 / 2016. 8. 2. 01:40
서울에서 30분~1시간
도로주변에 주차합니다.
주차장이 따로 없네요.
무료입장입니다.
화장실은 불편하니, 미리 일보고 오세요.
사진찍는 작가분들도 많이 옵니다.
연잎이 상당히 큽니다. ㅎㅎ
행사장은 아직 설치중
여러가지 신기한 박을 구경할 수 있습니다.
2번이나 돌았네요.
햇빛을 가려서 그런지, 덥지도 않습니다.
거위는 입모양이 달라요.
거위가 덩치가 더 커요.
착하신분이네요.
혹시라도 다음번에 또 만나게되면 좋겠습니다.
붕어빵은 속에 아무것도 없는 그냥 빵입니다.
겉에 달달한것이 묻어 있어요.
강희맹(1424∼1483) 선생의 묘가 있는 사당입니다.
무료입장.
중국에서 연씨앗을 가져와 처음으로 재배한 곳이라고 하네요.
연밥을 먹기위해 인터넷 검색하니, "장금이"식당이 나오길래 가봤습니다.
약 4km떨어진 물왕저수지 옆에 있더군요.
다음글에 올리겠습니다.
도로주변에 주차합니다.
주차장이 따로 없네요.
무료입장입니다.
화장실은 불편하니, 미리 일보고 오세요.
사진찍는 작가분들도 많이 옵니다.
연잎이 상당히 큽니다. ㅎㅎ
행사장은 아직 설치중
여러가지 신기한 박을 구경할 수 있습니다.
2번이나 돌았네요.
햇빛을 가려서 그런지, 덥지도 않습니다.
거위는 입모양이 달라요.
거위가 덩치가 더 커요.
착하신분이네요.
혹시라도 다음번에 또 만나게되면 좋겠습니다.
붕어빵은 속에 아무것도 없는 그냥 빵입니다.
겉에 달달한것이 묻어 있어요.
강희맹(1424∼1483) 선생의 묘가 있는 사당입니다.
무료입장.
중국에서 연씨앗을 가져와 처음으로 재배한 곳이라고 하네요.
연밥을 먹기위해 인터넷 검색하니, "장금이"식당이 나오길래 가봤습니다.
약 4km떨어진 물왕저수지 옆에 있더군요.
다음글에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