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서 숨진 원영이
이건 머, 나치 수용소가 따로 없네요.
그렇게 싫으면, 다른사람에게 보내던가하지...
왜 죽게 만드는지....
계모/계부도 똑같은 장소에서 똑같은 음식에, 똑같은 방식으로 당해봐야 합니다.
똑같은 현장에서 겨울을 나게 해야합니다.
요즘 교도소는 너무 좋아서, 밥도 잘나오고, 운동도 시켜주니, 건강해집니다.
병나면 치료도 해주고, 이건 머, 세금으로 범법자들 먹여주고, 재워주는 꼴이란...
아버지가 교통사고로 돌아가셨는데, 가해자는 겨우 1년 징역을 살았습니다.
솜방망이 법규죠. 교도소 갔다오더니, 살이 더 쪘더란....
참나...교도소는 왜 갔다오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