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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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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2017년, 전자제품을 개발할때, 특히 ITO 관련 제품 개발시,

심심하면 나오는것이 블루투스입니다.

스마트폰에서 블루투스를 지원하니, 보편화가 되고 있다고 봅니다.

그러나, 블루투스에 대한, 잘못된 이해(?)로 인하여, 

불필요한 제품에 블루투스를 넣는 경향이 큽니다.

"ITO는 무조건 블루투스가 되야한다"는 식입니다.


블루투스는 목적은 좋지만, 사실상, 크게 활용도가 없습니다.

스마트폰과 연결하지 않는다면, 거의 쓸데가 없죠.

물론, 블루투스 스피커등 많은 제품이 있습니다만,

써보시면 알겠지만, 큰 매리트가 없습니다.

블루투스 제품은 충전해야 사용할 수 있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제품사서, 몇달 쓰고, 그 이상은 안씁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아예 블루투스 기능을 끕니다.


블루투스 기능이 되는제품을 사기위해, 돈을 지출합니다.

이어폰 같은 경우, 블루투스 없어도, 문제 없습니다.

블루투스가 더 좋은 음질을 들려준다는것은 장점입니다만,

거의 매일 충전해야하고, 잃어 버리기 쉬우며, 방해전파등에 취약하여,

소리가 끊어지는 경우도 발생합니다.

또한, 무선이다보니, 잃어버리기 쉽습니다.


물론, 한번 사서, 자주, 오랫동안 잘 쓰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블루투스가되면, 크게 좋아질거다"라는 인식이 강합니다.

그러나, 현실은 대부분, 나빠집니다.

좋아지긴 해도, 꾸준하기가 어렵습니다.


블루투스는 좋은 통신장치이나, 실생활에서는 필수기능이 아닙니다.

물론 필수 기능이 되는 제품도 있긴 합니다.


현실적으로, 블루투스보다는 인터넷(wi-fi)이 되는 제품이 더 실용성있습니다.

블루투스는 근거리에서만 사용이 가능한데 반해, 인터넷(wi-fi)는 지구 어디에서나 사용할 수 있습니다.

물론, wi-fi가 더 비싸고, 더 복잡합니다.

그러나, 기능성면에서는 블루투스보다 훨씬 뛰어납니다.


블루투스가 좋을거라는 막연한 기대감으로, 제품을 만드는 분들도 많고,

블루투스 기능을 넣어달라는 소비자들도 많습니다.


제가 알고 있는 업체에서도, 수년간 수십번 제품에 적용 또는 검토를 했지만,

정작 제대로 만들어진 제품도 별로 없고, 제대로 사용하는 사용자도 별로 없습니다.


(넣을 수 있는 제품이라면) 블루투스 기능을 넣을거면, 차라리, wi-fi기능을 넣으세요.

물론, 블루투스로만 해야되는 제품도 있습니다.


요약 : 막연한 기대감으로, 무조건 넣고보자는 식

Posted by 안녕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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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I통신은 Full duplex통신으로,

마스터에서 슬레이브로 데이터를 보내는 동시에, 슬레이브의 데이터가 마스터로 전송된다.

그러나, 실제 프로그램을 하면, 마스터가 슬레이브에게 데이터를 전송한후, 슬레이브가 응답데이터를 보내는 경우가 대부분이다.(버퍼링을 안한다면)

이는 232,422,통신도 마찬가지이다.

실제로는 사용하는 대역폭이 절반밖에 안된다는 말이다.

Full duplex를 100%사용하려면, 양쪽에 버퍼링을 해야한다.

버퍼링으로 인한 메모리 부족, 프로그램 복잡도, 동기 맞추는데 문제가 된다.

즉 Full duplex통신은 비동기 통신에 가깝다.


마스터-슬레이브 구조에서, Half duplex방식을 사용하면 어떨까?

Half duplex방식은 485방식과 동일하다.

SPI Full duplex 가 4선인데 반해, SPI Half duplex는 3선이면 된다.


우선 아래와 같이, 마스터가 슬레이브에게 데이터를 송신하는 경우,

큰 문제는 없어 보인다.

마스터에서는 RX_Disable하지 않으면, 보낸 데이터가 똑같이 수신된다.

데이터수신은 인터럽트가 발생하므로, 좋지않다.

가능하면, RX_Disable로 설정한다.


보낸데이터를 수신해야하는 경우는, 정확한 데이터가 에러없이 잘 전달되었는지 확인하는 용도이다.

그러나, 이것은 선로에서 정확히 보내졌다는것일뿐, 슬레이브가 데이터를 정확하게 받았다는 것은 아니다.

슬레이브가 데이터를 받고, CRC,체크썸등을 응답하는 경우가, 가장 확실한 방법이다.


슬레이에서 데이터를 읽는 경우


SPI통신은 슬레이브 선택핀이 존제한다. IC로 따지면, 칩셀렉트핀이다.

슬레이브도 모두 선택된 상태로, 마스터에서 슬레이브로 데이터를 전송하면,

동시에 모든 슬레이브가 데이터를 수신하게 된다.

물론, 슬레이브는 평소에는 수신모드여야한다.

TX_disable로 되어 있어야한다. 슬레이브의 MISO 포트는 'H', 'L' 가 아닌, high-impedance(단선) 상태여야한다.

'H'상태여도 상관은 없다.(0xFF출력)

그러나 가능하면, high-impedance로 설정해놓아야 한다.


모든 슬레이브를 "선택된 상태"로 놓고, 마스터에서 데이터를 동시에 뿌리는 경우에는

485방식처럼, 모든 슬레이브가 해당 데이터를 수신하고, 응답을 할지, 말지를 결정해야한다.

슬레이브 입장에서는 쓸데없는 데이터를 계속 수신하게 되는 경우도 발생한다.

그러나, 오디오데이터등, 동시에 모든 슬레이브가 수신해야되는 큰 데이터인 경우,

작은 대역폭으로도 모든 슬레이브에 전달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더넷통신에서는 UDP 방식이라고 볼 수 도 있다.

모든 슬레이브가 "선택된 상태"는 슬레이브의 SPI_nCS핀을 "L"로 설정하면 된다.

물리적으로 GND에 연결하면 된다. 또는 슬레이브의 GPIO포트 하나를 사용하여, 자신이 ON/OFF하면 된다.

프로그램적으로 서정할 수 있다면 좋으나, 모든 CPU가 다 되는것은 아니니, 범용적인 방법을 사용하는것이 좋겠다.

이 경우, CLK, DATA 2가닥만 연결해주면 된다.

물론, 마스터와 슬레이브쪽에서는 MISO, MOSI를 묶어주어야 한다.

Posted by 안녕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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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내용은 개인의 상식을 기술하였으므로, 학술적 용어와 개념이 다들 수 있습니다.


양자 컴퓨터

"양자"라는 말은 어디에 어떻게 사용하느냐에따라, 다른 의미가 될 수 도 있는듯 하다.(혼란스럽다)


내가 아는, 양자 컴퓨터는 하나의 양자가 여러값을 가질 수 있어,

기존 컴퓨터의 1비트가 0,1 2개의 상태를 가지는것보다, 엄청나게 많은 값을 가질 수 있고,

이를 이용하면, 기존 컴퓨터보다 엄청나게 빠른 계산이 가능하다는 이야기이다.

또한, 양자는 서로 간섭이 없어, 동시에 여러 계산이 가능하다고 한다.

그러나, 여기에는 여러가지 함정이 있다.


하나의 양자가 여러값을 가진다고해도, 그것을 넣고, 빼내는 방법(통로,배선)도 그만큼 많아야 한다.

예를 들어, 양자 1개가 콩만하고(실제로는 원자보다 작다?), 이 양자가 수천억개의 상태값을 가질 수 있다고 가정하고,

수천억개의 값을 입력, 추출하기위해서는, 양자레이져장비와 양자망원경이 필요하다고 했을때,
(물론, 양자레이져, 양자망원경은 존재하지 않는다.)

수천억개의 양자레이져장비+양자망원경이 필요하다.

돈이야, 내가 얼마든지 줄테니, 최소 360개의 양자레이져와 양자망원경을, 양자주위에 배치해보라.

또한, 해당 장비를 운영할 수 있는 전원선 및 입력값, 출력값을 뽑을 수 있는 배선도 넣어야 한다.

그리고, 최소한 이러한 양자비트를 1024개를 배열해야한다.

또한 성능은 현존하는 최고의 슈퍼컴퓨터 보다 1000배 이상 빨라야한다.

개발 시작금액은 1조 달라를 주겠다. 완성하면, 100만조 달라를 주겠다.

물론, 못만들면, 들어간 금액의 2배+이자 3%금액을 물어내야 한다.


물론 몇개의 양자레이져와 양자망원경으로 각도를 조절해가며, 많은 값을 넣고, 뺄 수는 있다.

그러면, 당연히 속도는 엄청나게 떨어져, 고속 연산이 안된다.


하나의 양자가 관측 각도별로 수천억가지 값을 가질 수 있다고해도,

관측각도의 정밀성이 문제가 된다. 이는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양자가 여러가지 값을 가진 수 있다는것은 아날로그 신호와 동일하다.

디지탈은 아날로그 신호의 모호성을 2가지로 구분한것이다. 있냐(1)?, 없냐(0)?

아날로그 방식으로도 (좁은 개념의) 양자컴퓨팅을 할 수 있다.

(경우에 따라 의미는 좀 다르지만, 예를 들면)

하나의 상태로 여러값을 가진다.실제 양자 컴퓨터는 양자간에 간섭도 없어야 한다.(이는 주파수 개념으로 해결할 수 도 있다)

아날로그 오디오는 16비트로 디지털화 될 수 있고, 반대로 될 수 도 있다.

그러나, 원래 신호와 정확하게 동일하지는 않다.

양자도 이렇게, 원리상으로는 정확하지만, 실제로는 한계가 있다.

(아날로그 신호로 양자컴퓨팅에 대한 예를 든것뿐이다.)


다른 예를 들자면, 카메라에는 CCD라는 장치(반도체)가 있다. 이는 빛을 받아서, 각 픽셀별로, 값으로 변환하는 칩이다.

그런데, 각 픽셀(또는 라인)별로, 빛의 종류, 세기를 수치화하는 ADC라는 픽셀보다 더 복잡하고 비싼 회로가 들어간다.

CCD가 비싼것은 ADC회로가 많기 때문이라고 할 수 도 있다.

양자 컴퓨터도 만들수는 있지만, 픽셀(양자)보다 ADC회로(측정회로)가 더 비쌀 수 있다.

게다가, 양자 컴퓨터는 값을 써넣을 수 있는 DAC회로도 들어가야한다.


중요한것은, 이론상으로는 가능하지만, 실제 구현이 거의 불가능하다는것이다.

구현해도, 가격대비 성능은 아주 낮다는것이다.


또하나의 문제점은, 양자비트가 많다고해서, 중첩되지 않는다고해서, 이것들이 사용자의 의도대로

여러가지를 동시에 처리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여러가지를 동시에 처리하려면, 그만큼 입출력 데이터선도 많아야 한다.

이는 물리적으로 배선할 수 있는 한계를 넘어선다.


또다른 문제는, 양자는 외부간섭에 매우 취약하다는 점이다.

그래서 비싼 냉각장치등을 필요로 한다고 한다.

디지털이 아날로그보다 뛰어난점은, 노이즈 갑섭이 별로 없다는점이다.

양자가 아날로그에 비유된다면, 매우 섬세하나, 매우 노이즈에 취약한 방식일뿐이다.


또한 양자 컴퓨터는 말이 컴퓨터이지, 매우 좁은 목적의 계산아닌 계산만이 가능하다.

컴퓨터처럼 다양한 연산이 현재로서는 불가능하다.

(가칭)양자컴퓨터 장치는 현재의 컴퓨터를 대신할 수 없다.


많은 사람들, 기자들, 학자들이, 양자에 대한 환상을 가지고 있으나,

이는 물리적으로 구현이 매우 어렵다.

"된다, 안된다"를 떠나서, 구현 자체가 어렵다는 말이다.


양자컴퓨터에 대한 환상에서 깨어나길 바란다.


양자통신

빛같은 양자 1개를 이용해, 전송하는 방식이라고 한다.

양자 1개는 상대방이 받던, 해커가 가로채던, 1개밖에 없으니, 없어지면, 해킹당한거다.


또한, 양자는 복제가 어렵다고 한다.(불가능해보이지는 않는다.)

광통신도 처음에는 해킹이 불가능하다고 했으나, 요즘엔 누구나 할 수있다.

그러나, 광통신 해킹하는 사람들은 매우 소수이다.

광케이블 해킹할 필요가 별로 없기 때문이다.

광통신은 통신 선로이고, 어차피 컴퓨터가 주고, 받는것이니, 컴퓨터만 해킹하면 된다.

머하러 힘들게 광통신을 해킹하는가?

양자통신도 마찬가지이다. 어차피 컴퓨터에서 나와서, 다른 컴퓨터로 들어간다.

컴퓨터만 해킹하면, 끝난다.

일부 학자 및 관련된 사람들은, 해킹이 불가능하다고 선전해댄다.

물론 맞는 말이 될 수 도 있으나, 그 실효성은 매우 낮다.

해당 분야 관련자들의 분위기 띄우기일뿐이다.


양자통신의 문제점은 매우 불안정하다는 것이고, 양자 1개 단위로 통신해야한다.

양자가 2개이상이면, 해킹당할 수 있다는 말이다.

현실적으로 양자 1개를 잃어버릴 확율은 매우 높다.

최소한 몇개이상의 양자를 보내야한다. 그리고 확인도 몇번해야하고,

중간에 사라진 양자가 해킹에 의한것인지, 먼지에 의한 것인지, 어찌 확인한단 말인가?

또한 양자 1개를 받아서, 전기적 신호로 출력하기는 쉽지 않다.

또한, 양자 1개만 보내기도 쉽지 않다.

차라리 양자를 해킹하느니, 송-수신기의 전자파를 해킹하는것이 확실하다.


쉽지 않다고 해서 안된다는것은 아니다.

현재 개발된 컴퓨터, 통신장비가 있다고 한다.

그런데, 과연 이것들이 진짜 양자통신일까? 의문스럽다.

관련 학자들도 반신반의 하는데, 그걸 정부기관 담당자들이 확인하기란 거의 불가능하다.

진짜 양자통신인지, 내 말처럼 해킹가능성이 제로인지 확인하는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요약

내가 이글을 쓰는 이유는, 이처럼 양자컴퓨터, 양자통신에 대한, 사기아닌 사기에 정부기관이 놀아나고 있는듯 해서 이다.

물론, 대부분, 사기는 양쪽이 손벽을 치니 소리가 나는것이다.

공무원이라면, 국민의 혈세를 그렇게 아무데나 퍼주지 말아야한다.

검증된 다음에 퍼주어도 늦지 않다.

퍼주는것은 소규모 개발 지원 수준에서 끝내는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양자컴퓨터 - 나무위키

https://namu.wiki/w/양자컴퓨
2017. 1. 5. - 꿈의 컴퓨터', '스스로 생각하는 컴퓨터'라는 별명을 가진 계산기.[1] 양자역학의 거장 리처드 파인만이 구상자로, 실질적인 작동원리는 옥스퍼드대의 ...
이 페이지를 17. 2. 5에 방문했습니다.

꿈의 기술, 양자통신 실용화 '착착' – Sciencetimes

www.sciencetimes.co.kr/?news=꿈의-기술-양자통신-실용화-착착
2011. 1. 24. - 하지만 양자통신은 특성상 정보 전송 중 도청이나 해킹 등으로 약간의 변화가 일어난다면 송수신자가 그것을 확실하게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해킹을 ...

양자암호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https://ko.wikipedia.org/wiki/양자암호
가용통신거리 연장(으)로 이동 - 일반적으로 단일 광자가 가지는 민감성 때문에 양자채널에서는 ... 를 통해 현재는 1회 가용 통신거리를 144km까지 늘렸으며, ...
이 페이지를 17. 2. 5에 방문했습니다.


Posted by 안녕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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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3년만에 빛을 발하는가?

문제는 성능대비, 소비전력과 가격.

100Mbps, 1Gbps LAN망은 세계적으로 대량생산이 되어, 대부분의 부품/자재가 매우 저렴하다.

G.fast가 경쟁력을 가지려면, 기존 LAN 시스템보다 저전력이고, 저렴해야 한다.

그러나 현재 상황을 뒤집는것은 쉽지 않다.


수년전 전력선으로 인터넷을 할 수 있는, 파워라인 통신(PLC)칩이 상용화되기도 했으나, 

가격이 비싼 편이고, 성능도 좋지 못했다.


PLC칩의 전철을 밟을것인지, 아니면, 현재 사용되고 있는 거대한 LAN망을 대체할 수 있을것인지.....

결론부터 말하면, 한국에는 들어오지 못할 기술.(광통신. FTTH 세상인 한국)



인터넷에, 내 질문(의문)에 대한 답변이 있어 몇장 올려본다.

이 사람의 주장에는 몇가지 오류가 있는듯 하다.

그림에서 보면, 당연히 FTTH(광통신)이 승자이지.

한국을 봐라. 집집마다 대부분, 광으로 온다.

업자들이 미쳤다고, 저렴한(저렴하지 않음) 동축케이블 안쓰고, 비싼(상대적으로 싸다) 광케이블을 쓰겠나?

동축케이블은 통신대역에 한계가 있다. 이에 비해, 광케이블은 매우 가늘고 고대역폭을 가지며, 거리도 상당히 멀리까지 전송이 가능하다.

동축케이블 1가닥 설치할 공사비면, 광케이블 수십가닥을 설치할 수 있다.

대역폭 대비 광케이블이 우수한 이유이다.

한국의 업자들은 이미 수년전부터 광케이블을 사용하고 있다.

단, 외국의 경우에는 아직도 전화선 사용하는곳이 많은게 문제.

G.fast는 한국에서는 지나간 과거의 기술일뿐.



FTTH 광케이블이 더 빠르다니깐...

비교상대를 잘못골랐음.



이런 단지 집집마다 분배공사 할때나 통하는 얘기이고,

분배소 - 마을간 장거리 배선 설치에는 광케이블이 승자이지.

광케이블은 최소 500m ~ 수km까지도 가능해. 전원없이도.

전화선 1회선 설치할 비용이면, 광케이블 수십가닥 설치가 가능하고, 대역폭으로 따지면,

100배이상 차이가 나. 광케이블이 약간 비쌀 뿐이지...



저전력을 강조하는듯하는데, 의미를 모르겠음. 광통신하고도 비교좀 해야할듯.




글쎄 광통신하고도 좀 비교를 하라니깐.

이사람은 한국 한번 와봐야겠음.



G.fast의 장점이자 단점.

광대역 주파수를 사용하니, 노이즈에 민감하여, 지역별로 통신상태가 들쭉날쭉.

라디오 신호 간섭도 문제.




[초점] 고속인터넷의 세계화를 이끄는 지닷패스트 - 컴퓨터월드

www.comworld.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941
2016. 2. 28. - [컴퓨터월드] 2014년 10월, 국제전기통신연합(ITU)은 최신 DSL(Digital Subscriber Line)기반의 차세대 통신기술 '지닷패스트(G.fast)'를 발표했다.

'구리선으로 초고속 구현' 다산네트웍스 '지닷패스트' 출시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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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10. 13. - 지닷패스트는 국제전기통신연합(ITU)이 지정한 새로운 광대역 표준으로, 별도의 광케이블을 설치할 필요없이 구리 전화선을 활용해 기가급 통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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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7. 15. - 전화선을 이용한 고속 통신 규격은 오는 2015년 상용 서비스가 시작될 것으로 보이는 지닷패스트(G.fast)가 있다. 지닷패스트는 100m 거리에서 ...

전화선으로 광통신 속도내는 기술 국제표준 채택 전망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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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7. 16. - 국제전기통신연합(ITU)은 이번 주 ITU-T 스터디 그룹15 회의 결과 기존 구리 전화선으로 1기가비트( Gbit) 이상의 속도를 내는 '지닷패스트(G.fas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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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솔루션으로는 일반 구리 전화선을 이용해 500Mbps~1Gbps의 광대역 속도를 구현하는 지닷패스트(G.fast) 등이 있습니다. 끊임 없이 혁신을 추구하는 다산의 ...

다산 이야기차세대 통신솔루션 개발에 앞장서는 다산네트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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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11. 18. - 특히 다산네트웍스의 지닷패스트 솔루션은 국제전기통신연합 전기통신 표준화 부문(ITU-T)에서 권고한 표준기술인 G.9700과 G.9701을 반영해 ...

Ikanos, 차세대 지닷패스트(G.fast) 플랫폼 출시 | 뉴스와이어

www.newswire.co.kr/newsRead.php?no=719617
2013. 10. 24. - 지닷패스트는 표준 구리선에서 기가비트 수준의 속도를 지원하도록 설정된 DSL 표준 진화 과정의 차세대 성능 노드를 대표한다. 새로운 Ikanos ...

다산네트웍스, MWC 2016서 모바일백홀 및 지닷패스트 선봬 - ITDaily

news878.ndsof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76195
2016. 2. 26. - [아이티데일리] 다산네트웍스는 22일부터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되고 있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16'에서 모바일백홀(Mobile ...

다산네트웍스, '지닷패스트' 기술개발 및 성능시험 통과 - ITDaily

news878.ndsof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70256
2015. 10. 13. - [아이티데일리] 다산네트웍스(대표 남민우)는 기존에 매설된 구리 전화선을 활용해 현재 대부분의 가정에서 사용하고 있는 100메가(Mbps) 인터넷 ...

다산네트웍스 "올해 외국에서 매출 과반 목표" - 지디넷코리아

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60226125008
2016. 2. 26. - 다산네트웍스는 22일부터 26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에 참가한 결과 차세대 모바일 백홀과 '지닷패스트(G.fast)' 


Posted by 안녕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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