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크기의 무가 너무 작아 보입니다.
어휴..크기가
몇해전 처가집 밭에서 농사지은 무와 배추입니다.
배추는 약 1/4조각인데도 거대합니다.
너무 커서 안좋다고 하시더군요.
보통크기의 무가 너무 작아 보입니다.
어휴..크기가
핸드폰속 사진을 정리하다가 나온 사진...
아래 사진을 보면, 죽순하나로, 온동네 사람들이 다 먹어도 될듯 하다.
이 대나무는 보는것처럼 엄청난 크기를 자랑하며,
기계톱으로 벌목을 한다.
벌목 동영상은 유튜브를 참조하라.(찾으려니, 안나와...)
아져씨가 약간 작긴하지만, 그래도 엄청난 크기의 죽순이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대나무인, 맹종죽 숲이 거제도에 있으나, 아래 대나무의 절반도 안되는 크기이다.
아래 대나무의 자료를 찾으려고 하니, 안나온다..ㅡ,.,ㅡ (개똥도 약에 쓰려면 없다더니...)
아래 대나무는 뿌리(종자) 묘목으로 심어 번식을 하며,
태국에서 자라는것으로 기억한다.(정확하지는 않음)
다 자라면, 지름이 30cm정도 되는것으로 기억한다.
우리나라도, 이 대나무를 수입해서 심는것이 시급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