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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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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올라온 글

수작업으로 만든 물건들을 전시하는 전시회에 가봤다.

전시회라기 보다는 물건을 사고 파는 시장에 가까웠다.

당연히 입장료는 있다


가장 핫한 아이템 - 소세지




쵸콜릿입니다. 건조과일 쵸콜릿



색깔이 예뻐서 찰칵


나무집. 크기가 상당히 큼.


사람이 정말 많아요~~



자수 놓는 재봉틀.


오토바이까지 있음. 그냥 봐도 비싸보임.


자수기계


코가 석자인 나무 신발



나무 탁자


갈라지지 말라고 넣어 놓은 리본


나무탁자에 연못을 만들었어요.

전시기간중에 물고기가 새끼도 낳았다는군요.


병으로 만든 조명


당연히 가방집도 있구요.


유리병을 납작하게...파란색 병 색깔이 이쁜데, 사진은 별루네요.



만드는거 좋아하시는 분들이 가면 좋은 전시회입니다.

사진에 안나온게 훨씬 더 많습니다.

구체관절인형은 없더군요.

Posted by 안녕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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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코엑스 지하 식당가를 없애고, 새로운 시설들을 들여놓았다.

지하철입구로 들어갔다.

우선 코엑스몰 입구 찾기가 쉽지는 않았다.

그래서 사람이 많이 가는쪽으로 따라가보니, 코엑스 입구였다.


코엑스는 내가 약 10년이상 수십번을 방문한 곳이라, 왠만한곳은 알고 있는데도 말이다.

최근에 바뀐 지하 식당가 자리는 화사하게 바뀌어 있었다.

보기는 좋았으나, 방향감각을 상실핶다.

어디가 어딘지 모르겠다.

안내용 데스크(PC)에는 3~8명이 줄을 서서, 위치를 파악하고 있었다.

나도 줄을 서서, 겨우 위치를 파악했다.

구역별로 색깔로 구분을 하던가, A,B,C로 구분을 하던가 하지, 길찾는데, 좀 어려운감이 있었다.

1층으로 가기위해서는, 지하1층에서 내위치를 찾고, 1층을 눌러, 해당 좌표를 확인해야 했다.(번거롭게)



이정표의 글씨는 너무나 작았다.

또한, 내가 가고자하는 B전시장이 어디있는지 알길이 없었다.



드디어 찾았다 ㅠ ㅠ

전시관 B도 아니고, A였다. ㅠ ㅠ


전시관 B로 이동했다.

Posted by 안녕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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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엑스 주차장 요금 vs 탄천 주차장 요금 비교


코엑스 주차요금은 가히 살인적이다.

그래봐야 1일 4만 8천원 밖에 안된다(?)


2시간 주차시, 

2400+((60*2-30)/15)*1200=9,600원

그래도 2시간 주차에 만원밖에 안나오네.


이정도면 착한건가?


10여분정도 걸어간다면(왕복20분), 6천원정도를 절약할 수 있다.

코엑스  홈페이지에서도, 탄천주차장을 이용하라는 내용이 있다.


탄천 주차장은 2시간 주차시, 2400원 정도 나온다. 거의 1/4 수준.


요즘 같이 더운날에 걸어가는것은 쉬운일은 아니다.


코엑스 매장에서 물건을 구입하면, 주차요금을 할인해준다.

영화를 보면, 4시간에 주차요금이 4,800원이다.

영화할인해서 보는 사람이라면, 영화요금과 주차요금이 비슷할듯.


Posted by 안녕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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