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6회 핸드메이드코리아 전시회에 가봤다
수작업으로 만든 물건들을 전시하는 전시회에 가봤다.
전시회라기 보다는 물건을 사고 파는 시장에 가까웠다.
당연히 입장료는 있다
가장 핫한 아이템 - 소세지
쵸콜릿입니다. 건조과일 쵸콜릿
색깔이 예뻐서 찰칵
나무집. 크기가 상당히 큼.
사람이 정말 많아요~~
자수 놓는 재봉틀.
오토바이까지 있음. 그냥 봐도 비싸보임.
자수기계
코가 석자인 나무 신발
나무 탁자
갈라지지 말라고 넣어 놓은 리본
나무탁자에 연못을 만들었어요.
전시기간중에 물고기가 새끼도 낳았다는군요.
병으로 만든 조명
당연히 가방집도 있구요.
유리병을 납작하게...파란색 병 색깔이 이쁜데, 사진은 별루네요.
만드는거 좋아하시는 분들이 가면 좋은 전시회입니다.
사진에 안나온게 훨씬 더 많습니다.
구체관절인형은 없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