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여초카폐 들어갔다가 봉변당한 썰
카테고리 없음 / 2017. 3. 10. 08:15
남편이랑 신경전이길래,
남편입장 이해좀 해보시라고, 글남겼더니, 중요부분 다 제끼고, 자기 기분 나쁜 문장 하나만 족치고 있네요. 헐...
피곤한 여자네요.
도움되라고 답글단 사람한테도 이런식인데, 남편은 오죽할까요?
남편이 불쌍하네요.
남편입장 이해좀 해보시라고, 글남겼더니, 중요부분 다 제끼고, 자기 기분 나쁜 문장 하나만 족치고 있네요. 헐...
피곤한 여자네요.
도움되라고 답글단 사람한테도 이런식인데, 남편은 오죽할까요?
남편이 불쌍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