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코라면을 만들어 먹어보았다.
카테고리 없음 / 2017. 3. 2. 23:31
예전에 일본에는 초코라면도 있다는 글을 보고, 한번 만들어 먹어보았다.
그당시 평가는....
맛이 없어 그냥버렸다...였던걸로 기억한다.
스프는 넣지않았다.
짜장면 같이 생겼다.
짜장면처럼 되었다.
극심한 구토증세를 보이며, OTL....
이건 음식이 아니라, "고문도구"였다.
이거 먹이면, 살려달라고 애원하며, 다불듯싶다.
2~3젓가락 분량인데, 도저히 먹을 수가 없었다.
그당시 평가는....
맛이 없어 그냥버렸다...였던걸로 기억한다.
스프는 넣지않았다.
짜장면 같이 생겼다.
코코아 매스 100% 3개하고 반을 넣었다.
짜장면처럼 되었다.
나름 비위가 좋다고 자부하였건만....
극심한 구토증세를 보이며, OTL....
이건 음식이 아니라, "고문도구"였다.
이거 먹이면, 살려달라고 애원하며, 다불듯싶다.
2~3젓가락 분량인데, 도저히 먹을 수가 없었다.
맛이 궁금하더라도, 절대로 따라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