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국민들은 개,돼지
투표권(나라의 주인된 권리)을 눈뜨고 뺐겼는데도, 수년이 지나도, 아는이가 거의 없고,
뉴스에도 한번도 안나오니,
그냥 눈뜬 장님이고,
영화의 대사처럼, 그냥, 개, 돼지 일뿐...
투표권(주권) 상실한 국민은 그냥...노예일뿐....
세금?
그냥 웃지요...ㅎㅎㅎㅎ
제발좀 눈좀 뜨고, 우리의 권리를 지킵시다......ㅠ ㅠ
투표권(나라의 주인된 권리)을 눈뜨고 뺐겼는데도, 수년이 지나도, 아는이가 거의 없고,
뉴스에도 한번도 안나오니,
그냥 눈뜬 장님이고,
영화의 대사처럼, 그냥, 개, 돼지 일뿐...
투표권(주권) 상실한 국민은 그냥...노예일뿐....
세금?
그냥 웃지요...ㅎㅎㅎㅎ
제발좀 눈좀 뜨고, 우리의 권리를 지킵시다......ㅠ ㅠ
국회에서는 국민들의 여론에 떠밀려, 탄핵을 주장하지만,
그보다 급한 것이 있다.
바로, 선거방식을 변경해야한다.
1) 기존 선거방식은 투표용지 바꿔치기를 해도, 확인이 불가하다.
=>투표용지에 시리얼번호를 2개 넣어서, 하나는 투표소나 개인이 보관, 하나는 투표함에 넣는것이다.
투표결과집계 과정에서, 무작위로, 일정수량의 투표용지를 시리얼번호 확인을 해보면, 가짜 투표용지를 확인할 수 있다.
투표함 바꿔치기를 하려는 일당에게는 큰 골치거리가 된다.
(국정원이 개입한다는 의혹도 있음)
2) 투표가 끝나면, 개표소로 이동해서, 개표하던것을
=> 투표소에서, 관련 국민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개표해야한다.
개표소로 투표함을 이동하는 과정에서, 투표함 바꿔치기가 발생한다는것은, 공공연한 사실이다.
(국정원이 개입한다는 의혹도 있음)
3) 전자투표 집계시스템 사용금지
=> 전자투표방식은 간단하게도, 최종 집계결과만 조작해서, 손쉽게 결과를 바꿀 수 있다.
이는 박대통령 선거때도, 발생했다. 개표하기 하루전에 벌써, 당선 결과가 방송국에 전달되었고,
개표시간과 상관없이, 개표상황이 방송되며,
각 방송사들이 방송하는 숫자가 모두 달랐다고 합니다..
(국정원이 개입했다는 의혹도 있음)
자세한 사항은 유튜브를 확인해보길 바랍니다.
투표는 우리 국민이 가진 유일한 주권입니다.
우리는 주권을 통째로 빼았기며 살았습니다.
그 결과는 박근혜정부의 업적(?)이 말해주고 있습니다.
우리의 주권을 철저히 지킵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