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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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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올라온 글

사이클과 클럭은 엄밀히 따지면, 다를 수 있습니다.

사이클은 몇클럭이 될 수 있습니다.

예) 1사이클 동작에 16클럭이 필요하다.

1사이클 동작에 1클럭이 필요한 경우에는 동일합니다.


Posted by 안녕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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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쉬트


질문1] TL431은 7805같은 레귤레이터 보다 좋은가(우수한가)?



TL431 : Precision Programmable Reference

기준전압이 우수하다(정밀하다)는 말.

0.5%,1%,2% 부품이 있다.

우수하다는건 어느정도가 우수하다는건가?


10옴 로드에 5V 500mA출력할때, 최소 입력전압은 약 6.2V이다.

VG2=60Hz

물론, R7, R8등에도 영향을 받는다.

500mA출력을 내기위해, AM2와 AM1의 모양을 잘보면, AM2가 500mA이상이 되어야 한다.

입력전원의 노이즈때문에, 입력전류 AM2가 변동된다.

약 0.7V 차이가 난다. 약 200mA소모

입력노이즈 VG2가 2Vpp이다.(매우큰값)

R7이 0이라서, PSRR을 구할 수 없다. (입력전압과 출력전압이 같으니)

평균 200mA가 낭비되고 있다.





C2 1000uF을 추가하고, 입력노이즈 VG2를 200mVpp라고 할 경우,

아래와 같이 매우 효율적이다.

470uF으로는 효과거 거의 없으나, 1000uF은 효과가 있다.

입력전원은 0.5V높다.



로드저항이 10옴->100옴으로 변하여, 50mA를 소비할 경우,

약 450mA가 낭비된다.

로드저항이 일정할 경우에는 매우 효율적인 회로를 구성할 수 있으나,

일반적인 회로는 로드저항값이 변동되므로, 매우 비효율적이다.


Posted by 안녕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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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 제품을 개발할때 문제점, 고려사항들

One-board 방식
==========================
=> 1장의 PCB에 모든 기능을 넣는 방법

장점
- 원가절감.
- 충격에 강함
- 대량생산에 적합

단점
- 개발(PCB설계)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린다.
  개발시, 일부 회로의 문제로, 여러번 전체 회로수정 및. 전체 PCB제작을 하게되어, 개발비용 증가.
- 일부 부품 불량/고장시, 보드 전체를 버려야 할 수 도 있다.
- 폐기할때, 사용할 수 있는 부품/모듈이 없어, 대부분 전체 폐기.

Multi-board 방식(쪽보드, 모듈, 카드 방식)
============================================================
=> 메인보드에, 기능별 모듈카드를 결합하는 방식
장점
- 모듈 교체로 다양한 기능 수행 가능.
- A/S용이
- 재활용시, 사용가능한 모듈만 재사용 가능.
- 개발이 용이. 이미 검증된 모듈을 결합하여, 새로운 제품을 빠른 시간내에 개발 가능.
  개발시, 문제가 되는 모듈만, 회로수정, PCB제작하여, One-board 방식에 비해 개발비가 절감됨.
- 모듈별로 분업하여 개발 가능.
- 다품종 소량생산에 적합

단점
- 모듈간 접촉불량으로인한 불량, 오작동 등이 많이 발생함.
- 충격에 약함
- 모듈 종류가 많을 수록, 원가가 올라감.
  모듈 제작비용 증가, 콘넥터/소켓/배선 비용 증가.
- 복잡함.
- 모듈 종류가 많아지면, 호환성이 떨어짐.
- One-board 방식에 비해, 크기가 큼.
- 동일한 주기능의 모듈도, 핀수나 배치가 다를 수 있음.


Posted by 안녕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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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안녕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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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전기전자부품 수입시..


중국 전기전자부품 생산회사에서 중국 CCC인증과 CB인증 그리고 ISO9001/14001 인증이

있다고 합니다. 수입시 EK 인증을 받아야 한다고 하던데 위의 인증으로 대체가 가능한지

대체가 안된다면 인증을 받기위한 절차와 시간, 비용에 대해서 알고싶습니다. 부품은 종류가

많은데 마그네트, 차단기 이런 종류의 부품들입니다.

====================================================================


저희 연구원을 방문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 외국 인증과 관계없이 전기용품안전인증 적용대상품목은 안전인증을 득하여야 수입.판매가 됩니다. 다만 IEC관련 규격으로 인증을 득한 외국의 Test Report를 첨부하시면 검토하여 국내 기준과 동일조건일 경우 일부 시험 면제항목은 있을 수 있습니다.

2. 인증절차 등은 저희 홈페이지 전기용품안전인증으로 들어오시면 관련절차 및 각종양식 등을 다운받아 활용 하실 수 있습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인증관리팀(031-428-7576:한용석)으로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Posted by 안녕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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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

요즘 삼성전자가 160만원대의 가격으로 계속 올라가고 있다.

삼성전자의 상승이 코스피 주가를 좌우하고 있다.

다른 종목은 다 내려도, 삼성이 오르니, 전체 주가가 오르고 있다.


삼성전자 주식을 처음 대한것이 대학교때이다. 벌써 20년도 더 되었다.

그당시 약 37만원이었다.

그당시에도 삼성전자는 한국에서는 독보적인 반도체 업체였으나, 일본업체, 인텔등과 이렇게까지 경쟁하게 될지는 상상도 못했다.

37만원할때부터 돈이 생기는대로 사놓았더라면, 약 3~4배의 수익이 났을것이다. 물론, 배당 빼고.

배당까지 더하면, 그보다 훨씬 많은 수익이 났고, 내 인생은 달라져있었을 것이다.


대부분 이런 생각을 한다.

그냥 상상하는것만 좋다.(현실은 시궁창은 아니지만, ....)


그러나, 이런생각에는 함정이 있다.바로 상폐위험을 100% 떠안아야 한다는 것이다.

잘나가는 대기업도, 몇달만에 망할 수 있다.


어쨌든, 이런 상상은 현실성이 없다. 로또맞는것과 비슷한 수준.

물론, 오래전부터 삼성주식을 꾸준히 모아온 사람들도 적지는 않다.


매년 10%수익과, 돈이 생기는대로 삼성주식을 매수한것의 차이는

약 10년이 넘어야, 매년 10%수익이 더 좋은 결과를 얻는다.

그러나, 배당까지 하면, 처음부터 돈이 생기는대로 삼성 주식에 올인 한것이 더 결과가 좋다.


매년 10%수익은 사실상 거의 불가능하다.

왜냐면, 한번 마이너스 수익이 나면, 전체 금액에서 마이너스가 되므로, 엄청난 손실이다.

이 손실을 다시 복구하려면, 몇배의 시간이 필요하다.

마이너스가 크면 클 수 록 수십배, 수백배의 시간이 필요하다.

마이너스는 절대적인 손실을 의미한다.

차라리, 처음부터 돈이 생기는대로 삼성주식을 사모으는것이 확율적으로는 더 유리하다.

10년동안 매년 10%수익은 가능하지만, 11년째도 10%수익이 난다는것은

0.1*0.1*0.1*0.1*0.1*0.1*0.1*0.1*0.1*0.1*...=0에 수렴

수학적으로도 불가능하다는 결론이 도출된다.(물론 엉터리 수학이다)


문제는 종목발굴이다.

변화가 없거나, 내리막을 걷는 종목인 경우, 그대로 손실이다.

삼성같은 종목을 찾는것도 거의 불가능하다.


후회는 이미 늦었으며, 지금부터라도 꾸준한 수익이 필요하다.

그러나, 이것또한 쉽지 않다.

그래서 내가 내린결론은 이거다.

이게, 내 마지막 주식에 대한 방법이다. 더이상의 방법은 존재하지 않을듯 싶다.

주식-손해안보는 방법(완결편)


Posted by 안녕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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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PCB설계를 해주겠다고 하시는 분들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1년만 공부하면, 왠만큼은 합니다.

1년이 길 수 도 있고, 짧을 수 도 있습니다.

그러나, PCB설계는 "왠만큼"해서는 어렵습니다.

동작은 하지만, 여러가지 문제가 발생합니다.

심각한 경우, 동작조차 안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더 심각한 경우는, 가끔 동작을 안하는 경우입니다.

문제가 없는줄 알고 양산했는데, 어쩌다 가끔 동작을 안한다....정말 난감하죠.

차라리 처음부터 동작안하는게, 더 좋습니다.


이전에도 말씀드렸다시피, 원리를 알고 설계하는것과, 대충 동작되게만 설계하는것은 큰 차이가 있습니다.

어떤분이 15년동안 PCB설계를 했는데, 대충 동작되는 정도의 수준이라고 하시더군요.

동작되니깐, EMI/EMC도 한두번 수정하면 되니깐, 계속 기본 정도의 기술로 15년을 보내셨는데,

지금와서는 후회가 되더라는 내용이었습니다.


사실, 국내 PCB설계하시는분들이 대부분 비슷합니다.

원리를 알려고 하지 않고, 동작만 되는 PCB설계를 하십니다.

더이상 공부하려고 하질 않으시지요.

모든 분들이 그렇다는게 아니라, 많은 분들이 그렇다는 말입니다.(제가 겪어본 사람들 중에는)


어쨌든, 제대로 동작이되고, EMI/EMC등에서도 문제가 없으려면,

상당히 주의해서 설계를 해야합니다.


그러나, 현실은 "시간, 비용"때문에 그렇게 하기도 어렵습니다.

제대로 된 설계를 하는데, 1주일이 걸린다고 하면,

PCB 설계 의뢰업체는 3-4일만에 해달라고 요구합니다.(빨리)

그리고, 가격도 1주일 가격이 아닌, 3-4일 가격을 요구합니다.


간혹, 제대로된 시간과 가격을 요구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ㅎㅎ


어쨌든, PCB설계는 설계해놓은것을 수십차례 검토에 검토를 하면서, 개선을 해야합니다.

PCB설계하는것은 1일만에도 가능한 경우가 많습니다만, 발생가능한 문제점들을 개선하는데는

몇일 이상이 걸립니다.


물론, 한번에 모든것을 잘 설계한다면, 좋겠지만, 사람이 하는일에 실 수가 없을 수 는 없습니다.


"EMI/EMC인증"이라는것은, 전자제품을 판매하기위해 받아야만 하는 인증 절차입니다.

대부분 페라이트코어나 차폐제등으로 도배를 해서 인증을 통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EMI/EMC 문제에 대한 완벽한 PCB설계가 이루어진 경우에는, 한번에 통과합니다.

이런 경우는 병이 안났으니, 병이 안나게 처방을 해준 사람은 아무런 보상도 못받습니다.(병이 안났으니...)

병이 발생하고, 죽기 직전에 살려낸 의사는, 많은 사람들의 존경을 받으며, 그에 합당한 대우를 받습니다.

한마디로, EMI/EMC 설계를 처음부터 잘해준다고 해서, 돌아오는건 없습니다.(웃기는 일이죠)

남들이 서너번을 실패한 PCB를, 다시 설계해서 통과한다면, 그때는 대접을 좀 받습니다.(웃기는 일이죠)


어쨌든, EMI/EMC인증에 걸리는 시간과 비용은 생각외로 바쌉니다.

회로도를 보고, EMI/EMC 설계를 할줄 아는 사람은 생각만큼 많지 않습니다.

대부분 비아홀을 많이 뚫어서, 소가 뒷걸음치다가 쥐잡는격으로 해결되는것이 대부분입니다.

구멍이야 많이 뚫던, 적게 뚫던, 큰 비용차이는 안나니, 그러면 된거죠.


요즘은 제가 힘들어, PCB설계를 쉬고 있습니다.

EMI/EMC는 연락도 안오니, 잘된건지, 잘못된것인지, 알길도 없고, ㅎㅎ

연락 안오면 잘된거겠죠.


PCB설계를 잘 하려면, 계속 공부를 하셔야 합니다.

계속 공부를 해도, 원리를 이해하지 못할 수 도 있습니다.

원리는 아는데, 적용이 안된다면, 원리를 모르시는거죠.


지난번에도 글을 쓰다가, 삭제한게 있었는데, 비슷한 내용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분이 PCB설계를 잘못했다"는 식의 전개가 되는 바람에, 삭제했었죠.


원리를 알면, PCB설계한것을 보기만해도, 어느정도 문제가 있겠구나...대충 감은 옵니다.

아니나 다를까, 그 배선 문제로 양산직전에 문제가 제기되었습니다.

원인은 배선만이 아니였으나, 배선만 잘했어도, 통과할 수 있는 것이였죠.

양산하기전에 발견했으니, 그나마 다행이죠.

제일 안좋은게, 어쩌다 동작 안하는것입니다.

차라리 처음부터 동작이 안되면, 다시 수정이라도 하죠.

그분의 경력이 많으시기때문에, 쉽게 제 의견을 내놓기도 어렵습니다. ㅎㅎ(잘못하면, 매장당함 ㅎㅎ)


머, 세상이 다 그런거죠.

그렇다고, 제가 숨은 고수라는게 아닙니다.(오해 없으시길)

계속 공부를 해야한다는거죠.(원리를 찾아라)

Posted by 안녕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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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퓨즈(리셋터블 퓨즈)


애매한 설명으로 몇번을 읽어봐도 도저히 이해가 안되었다.(내 머리는 역시 돌이야...)

이제 쉬운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Hold Current, Trip Current?

설명에는 어떤 조건이 빠져있기때문에, 몇번을 읽어봐도, 이해를 못했던것입니다.

간단하게 설명하면,


Hold Current : 평상시 전류

Trip Current : 열이 발생해서, 이 시점부터는 확실하게 동작이 되는 지점.

                    Hold Current 이상의 전류에서는 열이 나기 시작합니다.


제품 선정방법

평상시 전류(Hold Current)를 몇 A나 사용할지를 결정하고,

최대허용 전류(Trip Current)를 결정합니다.


여기서 빠진것이, 얼마나 빨리 차단이 되느냐? 즉, 시간이 문제입니다.

아래 표에 표기된 Trip Current는 약 60~100초정도 구간입니다.(2번째 그래프상에서)

즉, Trip Current를 초과해도, 즉시 차단되는것이 아니라, 약 60초이상은 전류가 흐른다는 말입니다.

제가 생각했던, 조건과는 상당히 차이가 있습니다.(수초 이내에 차단되기를 원했는데...)


별다른 내용 없네요. 그래도 이해는 잘 되시죠?



그럼 내가 원하는 차단시간은 어떻게 구하느냐?

위 그래프에서 수평으로 대략 1초를 따라가보면, 해당 라인에 걸리는 제품을 찾으면 됩니다.

A=FRX005-60F 제품은 1초동안 약 0.3A까지도 흐를 수 있네요.(정확한건 아닙니다.)

Q=FRX300-60F 제품은 1초동안 약 30A까지도 흐를 수 있네요.


순간적으로 반응이 일어나는 제품이 아니라, 열이 발생해야 차단이 되다보니, 열이 발생할때까지 걸리는 시간동안에는 더 큰 전류가 흐를 수 있습니다.

물론, 전류가 더 많이 흐르면, 더빨리 열이 발생하고, 더 빨리 차단되겠지요.


이해가 되셨나요?


그리고, 평상시의 저항은 매우 작은 편이라 문제는 되지 않을 듯 보이네요.

문제는 크기와 가격, 전압.




예제1) 최대허용전류 2A, 차단시간 1초인 제품은?

위 그래프에서, 1초라인을 따라 우측으로 이동, 2A인 제품을 찾으면, 5,6번째 제품이 적당해 보입니다.

E=FRX025-60F, F=FRX030-60F

그런데, 평상시 전류는 0.25~0.3A밖에 안되네요. 그 이상 흘리면, 발열이 생기면서, 소비전력이 늘어납니다.


많은 전류를 흘리면서, 단시간에 차단가능한 제품은 없어 보입니다.




예제2) 평상시 전류 2A, 차단시간 1초인 제품은?

약 1초를 따라 가보면, 2A와 만나는 제품은 O,P 2가지 정도 인데, 최대전류가 약 18A정도 됩니다. 18A를 초과해도 되는지는 본인이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모든 조건을 만족시키는 제품은 없습니다.

최대전류를 만족하는 제품을 찾는것이 현실적입니다.

FRX160-60F, FRX185-60F 제품을 사용하는것이 좋을듯 싶습니다.




다른 대안으로는 전류측정을 통해, 차단할 수 있는 회로를 사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러나, 전류측정용 저항(션트저항)이 보통 0.1~0.5옴으로 비교적 큰게 문제입니다. 지속적으로 전류를 소비하니깐요.

또한, 부품도 많이 들어가고, 비용도 높습니다.

Posted by 안녕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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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체 유도(self-induction)

전류가 흐르면, 반대되는 유도 기전력이 생기는 현상

코일이 1개일때

자기인덕턴스


2) 상호 유도(mutual induction)

2개의 인접한 코일이 있을때, 변압기 처럼 반대전압(자기장)이 생기는 현상

상호유도계수

mutual inductance






유도계수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https://ko.wikipedia.org/wiki/유도계수
유도계수(誘導係數, inductance 인덕턴스 또는 자기인덕턴스)란 코일 등의 유도기에서 전류의 변화가 유도기전력이 되어 나타나는 성질이다. 국제 단위는 헨리(H)다. 통상적인 기호는 L {\displaystyle L} L . 유도계수에는 자체유도계수(self inductance)와 상호유도계수(mutual ...

[PDF]32장 유도 계수 / 32.4 상호 유도 계수 - StefanCYLee@Listen2Will.net

www.listen2will.net/SeoulTech/SeoulTech_Physics_Ch32.pdf
자체 유도 계수(self inductance) 의 단위 : V⋅s/A = H (henry) ... 자체 유도(self induction)와 자체 유도 계수 .... 상호 유도(mutual induction)와 상호 유도 계수.

[PDF]31장. 자기유도와 인덕턴스(Inductance)

phya.snu.ac.kr/php/subject_list/Notice/data/1413802770.pdf
상호유도 (Mutual Induction). 1. 상호인덕턴스(mutual inductance)의 정의. M21 ≡. N2Φ21 i1. 코일 2의 (코일 1에 대한) 상호유도. M12 ≡. N1Φ12 i2. 코일 1의 (코일 ...

017. 자체 유도와 상호 유도 - 맑은나라! 우리가 만들어요..

www.n2n.pe.kr › 과학발전소 › 물리스케치
(1) 자체 유도(self-induction) 코일에 흐르는 전류가 변할 때 코일에 그 변화에 반대되는 유도 기전력이 ... *M 은 상호유도계수(mutual inductance)로 단위는 헨리(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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