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재도 조개잡이 부터, 영흥 에너지파크, 대부 바다향기파크, 새우구이,
전어구이까지, 오늘 하루 참 많은것을 했네요.
생새우 죽어가는 모습을 보면서, 인간이 참 잔인하네요...
천년, 만년 사는것도 아닌데.
전어구이까지, 오늘 하루 참 많은것을 했네요.
오이도 송죽(?)식당 2층에서 늦은 저녁식사.
생새우 죽어가는 모습을 보면서, 인간이 참 잔인하네요...
새우 살이 통통
머리는 잘라서, 한번 더 구워주시네요.
전어는 살이오르고, 뼈는 부드럽네요.
홍합탕은 약간 매콤.(새우에 밀려서, 인기없음 ㅋㅋ)
인생 살면서 이런 작은 즐거움도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천년, 만년 사는것도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