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산되는 2018년 위기설…가계부채 뇌관 불 붙는다?
카테고리 없음 / 2016. 8. 23. 23:30
공포를 조장하고 있다.
틀린말은 아니지만, "위기설"등의 단어로 공포감을 조장하고 있다.
주택은 싸든, 비싸든, 누군가가 다 사간다.
걱정 말아라.
돈많은 사람들이 가격이 더 떨어질때까지 기다리고 있다.
가격이 많이 떨어지면, 돈많은 사람들이 다 사간다.
집이 1000채도 넘는 사람도 있다.
걱정 말아라.
걱정도 팔자.
어차피 내집도 아닌걸...
물론 나에게도 영향은 조금 있다.
그러나, 전세,월세를 사는 대다수의 국민에게는 좋은 소식이다.
왜 공포감을 조장하는가?
작성자가 부동산이 많아서???
니들 눈높이에 맞추지 말아라...
나는 새집을 저렴하게 살 기회가 오고 있다.
물론 돈이 없는건 함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