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는 대부분 집권 권력층의 이야기이다.
그 시대를 힘겹게 살아간 90%이상의 일반 서민들은 역사에 한줄 나올까 말까.
웃긴것은 아직도 집권계층의 역사가 맞니, 틀리니, 논란이 된다는것.
사실상 집권계층들의 역사를 일반 서민들이 신경써야할 이유는 없다.
학교 시험에 나오고, 국가와 민족이라는 틀에 간접적으로 묶여있다는 이유뿐.
그 시대를 힘겹게 살아간 90%이상의 일반 서민들은 역사에 한줄 나올까 말까.
웃긴것은 아직도 집권계층의 역사가 맞니, 틀리니, 논란이 된다는것.
사실상 집권계층들의 역사를 일반 서민들이 신경써야할 이유는 없다.
학교 시험에 나오고, 국가와 민족이라는 틀에 간접적으로 묶여있다는 이유뿐.
역사를 90%이상의 서민의 시각으로 바라본 역사서가 필요해 보인다.
소수의 집권계층들만의 역사는 별 의미가 없어 보인다.
물론 이런 시각이 환영받지는 못할것이다.
웃긴것은 현재를 살아가는 90%의 서민들도 이해를 못한다는것.
누구를 위한, 누구에 의한 역사인가?
요약 : 거의 모든 역사서의 내용의 대부분은, 서민들과는 관련이 없다. 절대다수(서민) 중심적인 역사서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