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 에어컨 환급 결제증빙 서류 보완 전화
얼마전 여름에 구입한 에어컨 환급신청서에서 결제증빙 자료를 보완해달라는 전화가 왔다.
032-662-5450
옥션에서 구입했는데, 구매영수증과 카드매출전표 2개를 올려야한다.
(하나만 하지...복잡하게...)
PC에서만 출력가능하다.
얼마전 여름에 구입한 에어컨 환급신청서에서 결제증빙 자료를 보완해달라는 전화가 왔다.
032-662-5450
옥션에서 구입했는데, 구매영수증과 카드매출전표 2개를 올려야한다.
(하나만 하지...복잡하게...)
PC에서만 출력가능하다.
소형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한 가정에서는 모니터링 장치를 통해 실시간으로 전력 생산량을 확인할 수 있도록 되어 있으며, 실제로 250W짜리 설비를 이용하면 한달에 26kWh~30kWH를 생산, 실질적으로 900리터짜리 양문형 냉장고 한대를 상시 가동할 수 있을 정도의 전력을 생산해 낸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를 토대로 계산해 본 결과, 한달 평균 1만원 정도의 절감 효과를 볼 수 있기 때문에 3년이면 투자비를 회수할 수 있고, 내구성을 감안한다면 총 13년 정도는 혜택을 볼 수 있다는 분석인데요. |
대부분의 전문가들이 감추는(?) 진실(?)이 있습니다.
몰라서, 위에서처럼 계산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자칭 전문가라고 하는 사람들도, 위와 같이 계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다릅니다.
한전에서 사오는 전기는 비싸고, 내가 발전한 전기는 싸다.
내가 발전한 전기와 한전에서 사오는 전기 가격이 동일하다면, 문제가 안됩니다.
대부분의 전기는 저녁시간에 사용됩니다.
저녁시간에는 해가 없어, 발전이 거의 안됩니다.
낮에 발전한 전기는 한전으로 나가고,
저녁에는 한전에서 전기를 받아오는 구조입니다.
내가 발전해서, 내가 사용하면, 전기요금이 안나오는것이 정상입니다만,
사용하는 시간 차이가 있어, 위와 같은 구조가 되어, 손해를 봅니다.
낮에 에어컨을 사용하는것은 햇빛이 나면,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만,
소비전력이, 생산전력보다 월등히 크기때문에, 큰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효과를 보려면, 생산한 전기를 보관했다가, 저녁시간대에 사용해야합니다.
그러려면, 배터리(축전기,UPS)가 필요합니다. 배터리 충전장치도 있어야 하고,
배터리 및 관련 장비는 3~4년에 한번씩은 점검 및 교체가 필요합니다.
배터리 보관할 곳도 부담이 됩니다. 당연히 비용도 상당한 부담이 됩니다.
결국에는 주택 태양광발전은 한전만 좋은일을 시켜주는꼴이 됩니다.
한전의 이익은 더욱더 늘어납니다.
싸게 전기를 받아서, 더 비싸게 파니깐요.
(땅짚고 헤엄치기. 대동강물 팔아먹기)
소비자가 한전에 전기 팔때는 반대개념의 누진세도 없습니다.
많이 팔면, 많이 팔 수 록 비싸게 사주지 않습니다.
그런데, 한전은 전기 많이 사용할 수록, 엄청 비싸게 받습니다.
완전 손해보는 장사입니다.
주택에 태양광 발전 패널을 설치하려면, 배터리도 같이 설치해야 많은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만,
수년에 한번씩 배터리를 교체하는 비용과 크게 차이가 안나는것이 문제입니다.
남에 말만 믿지마시기 바랍니다.
위와 같은 문제를 개선하려면, 한전은 낮에 가정에서 발전되는전기를 더 비싼 가격에 구입해야합니다.
어차피, 한전은 낮에는 발전을 덜하고, 저녁때 더 많이 발전하게 되니, 손해볼것은 없습니다.
그러나, 수익성 측면에서, 현재대로하라면, 거저로 엄청난 수익을 챙길 수 있습니다.
한전이 자진해서 개선할 이유가 전혀 없는것이죠.
이것은 공기업 한전에게는 도덕성의 문제입니다.
2016년도에 누진세 폭탄문제에 대해서도, 한전은 생색내는 정도로 끝났습니다.(한전의 도덕성은 없다)
저를 국회의원, 또는 대통령으로 뽑아주시면,
이런 x같은 제도를 확실하게, 국민의 편에서 고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국민 한사람 한사람이 무심하기 때문에, 이런 피해를 입으며, 살아가고 있는것입니다.
저에게 힘을 주세요.
제가 개선하겠습니다.
솔라팬널, 솔라판넬, 태양전지 판넬은 전기를 생산할 수 있다.
그러나, 전기를 오랫동안 보관할 수 는 없다.
전기를 보관하려면, 배터리가 필요하다.
경우에 따라서는 배보다, 배꼽이 더 커질 수 있다.
또한, 배터리는 수년에 한번씩 유지보수 및 교체가 필요하다.
배터리 교체비용은 비싸다.
식물 에너지 : 나무, 풀등을 사용하여, 얻는 에너지. 예) 말려서 태운다. 장작
식물은 태양에너지를 보관할 수 있는 가장 손쉬운 방법이다.
식물이 성장하면서, 태양에너지를 흡수한다.
마른 풀이나, 나무등은 불이 잘 붙는다.
인류가 가장 오랫동안 사용해온 에너지원이었다.
석탄과 석유가 발견되면서, 나무의 존재는 유명무실해졌다.
어쨌든, 산, 들에 자라는 잡초도 태양에너지를 저장한다.
잘 모아서, 잘 활용하면 된다.
온실효과의 주범은?
정확히는 알 수 없으나, "아마 그럴것이다..."라고 추측하고 있다.
여러가지가 있으나, 그중에 하나는 이른바 "탄소 배출량증가"
탄소 배출량은 주로 화력발전소나 기름으로 움직이는 차량이 주범인이다.
물론, 보일러도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
따라서, 온실효과의 주범은 석유/석탄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석유생산량 그래프와, 지구온도 상승 그래프를 살펴보라,
상당히, 유사성이 있다.
물론, 석유생산량이 정확하지는 않고, 지구온도 그래프 또한 매우 정확한것은 아니다.
오차가 크다. 그러나, 큰 틀에서 보면, 석유/석탄이 온실효과의 주범인이다.
식물 에너지가 친환경이 아니라고?
마른 식물을 태우면, 당연히 탄소가스인 이산화탄소가 배출된다.
이산화탄소가 발생하므로, 친환경이 아니다.
그러나, 이산화 탄소가 발생한다는것 자체로는 친환경을 논할 수 없다.
얼마나 많이 발생하느냐?
얼마나 악영향을 끼치느냐?
등을 비교해야한다.
석유는 당연히 친환경 에너지가 아니다.
그럼 태양광 발전은 친환경일까?
태양광 패널을 얼마나 오랫동안 사용하느냐가, 친환경을 구분하는 관건이다.
태양광 패널 생산시, 사용한 에너지가 100이라고 했을때,
태양광 패널로 생산한 에너지가 100이상이어야, 친환경이다.
태양광 패널을 생산하기위한 모든 재료들을, 처음부터 끝까지, 사용한 에너지(탄소량)으로 합산해야한다.
오래사용하면, 친환경이고, 몇년 못쓰면, 친환경이 아니다.
식물에너지는 생산하는데, 많은 에너지가 필요하지 않다.
잘 수확만 하면 된다.
태양이 알아서 키워주니깐.
아무런, 노력을 하지 않아도, 산,들에는 나무와 잡풀이 무성하다.
잘 베어서, (말려서) 사용하면 된다.
물론, 에너지 밀도면에서는 석유가 좋다.
과거로 회귀하자?
그런것은 아니다.
지구온난화의 문제는 석유도 아니고, 인류가 너무 많은 에너지를 단시간에 사용했기때문이다.
지구 밖으로 방출되는 에너지의 양에 맞게, 석유를 소비 했다면, 지구온난화는 발생하지 않았을것이다.
(물론, 이산화탄소 효과도 포함해서)
식물에너지는 석유처럼 대량으로 사용하기 어렵다.
따라서, 과소비 현상은 어느정도 막을 수 있다.
인류의 과제
인류는 현재 주어진 축복인 석유에너지를 잘 활용하여, 더 나은 기술을 개발해야하고,
그 기술로, 에너지 효율이 높은 기계/기술을 개발해야한다.
석유는 언젠가 바닥을 드러낼 것이다.
그때는 적은 양의 석유로도, 많은 일을 할 수 있어야 한다.
이는 지구온난화에도 큰 도움이 된다.
식물에너지 이용방안
우선 태양에너지를 효과적으로 축적할 수 있는 식물이 있어야 한다.
한마디로, 적은 태양빛으로도, 쑥쑥크는 식물.
이런 식물은 몇종류 있다.
이들 식물만 잘 활용하면, 큰 노력 없이도, 주변에서 원하는 만큼의 식물에너지를 얻을 수 있다.
낮이든, 밤이든, 건조된 식물에너지는 100년도 더 보관할 수 있다.
그냥 마당에 쌓아둘 수도 있다. 드럼통 같은건 필요치 않다.
설령, 다 썩어서 흙으로 돌아간다해도, 퇴비가 되어, 그 주변에 또 식물이 자랄것이다.
한마디로, 식물에너지는 써도 써도 없어지지 않는 무한 에너지였던 것이다.
이는 인류가 불을 사용하면서부터 지금까지 사용하고 있음으로, 간단히, 증명된다.
다시, 식물에너지가 친환경에너지인가에 대해서,
식물에너지는 매년 생산되는 양이 정해져 있다.
여러가지 방법으로 생산량을 늘릴 수 는 있으나, 결국에는 태양에너지에 수렴하게 된다.
즉, 태양이 주는 에너지 이상은, 식물에너지를 생산할 수 없다는 말이다.
따라서, 식물에너지를 계속저장하다가, 한순간에 모두 사용하지 않는다면,
지구의 온도는 언제나 일정하다.
식물에너지를 아무리 써도, 지구온난화는 발생하지 않는다는 말이다.
이 또한, 인류역사가 말해준다.
산업혁명, 즉, 석탄이 사용되기 시작하면서 부터, 지구 온난화는 시작되었다.
다시 요약하면, 식물에너지로는 지구온난화가 발생하기가 어렵다.
따라서, 식물에너지는 친환경 에너지라고 할 수 있다.
이를 거부하는것은, 태양에너지가 친환경이 아니라고 말하는 꼴이다.
식물에너지=태양에너지
식물에너지는
- 아무런 노력을 하지 않아도, 자란다.
- 수확만 해서, 잘 사용하면 된다.
- 무공해, 친환경이다.
- 무한 에너지이다.
인류의 과제는 식물에너지를
- 효과적으로 생산하고,
- 저장
- 농축
- 사용
하는 기술을 발전시키는것.
식물에너지의 한가지 단점은 에너지 밀도가 낮다.(부피가 크다)는 것이다.
바이오디젤은 친환경이 아닌데요?
그럴까?
바이오 디젤 자체는 친환경이다.
그러나, 대량생산하기위해, 트랙터등의 농기계를 사용하기때문에, 기름이 필요하다.
"1kg의 옥수수를 얻기위해, 1갤런의 기름이 필요하다"는 식의 말을 종종 들어 보았을것이다.
이는 옥수수로 바이오디젤을 만들기 때문에 발생하는것이다.
옥수수가 아닌, 식물 전체를 사용해 바이오디젤을 만든다면, 훨씬 효율적이고, 친환경적이 된다.
그러나, 이것도 한계가 있다.
식물의 전체를 바이오디젤로 농축할 수 는 없다.
따라서, 바이오디젤만 가지고 말하면, 친환경은 아니지만,
식물체 전체를 모두 사용한다면, 친환경이 된다.
예를들어, 건초로 동작하는 트렉터
주변에 마른 식문체만 넣어주면, 동작한다면, 기름 걱정은 안해도 된다.
그러나 매우 불편하다.
다시말하면, 식물의 열매로 만들수 있는 바이오디젤은, 식물체의 아누 일부분일뿐이다.
내가 말하고자 하는것은, 식물체 전체를 이용하면, 친환경이라는 말이다.
사실, 농축만 안한다면, 바이오디젤 추출도 할 필요없이, 그냥 태우면 된다.
얼마나 효율적인가?
물론, 바이오디젤 같이, 정제되고, 농축된 에너지가 필요한곳이 있으니, 할 수 없다.
내가 주장하는 바는, 극도로 농축하지 말고, 효율적인 범위내에서 압축해서, 사용하면 된다는 말이다.
목탄차
나무를 태워서 가는 차
오래전에 사용하던 방식이다.
여러가지 기술적 문제가 있어, 잘 사용되지는 않는다.
스털링엔진
자동차엔진의 효율이 30%정도라고 한다.
스털링엔진은 이론상 자동차 엔진보다 높은 효율을 갖는다.
단점은, 매우 크다. 에너지 밀도가 매우 낮다.
인류의 과제는 앞에서도 기술했지만,
석유라는 창조주의 축복이 충만할때,
석유가 바닥났을때를 대비하여, 식물에너지와 같은 무한 에너지를 개발해야 한다.
석유를 대체할 에너지를 못찾거나, 에너지 기술을 개발하지 못한경우,
인류의 발전속도는 급속도로 저하된다.
가장 문제는, 비행기타고, 해외여행가는게 엄청 어려워진다는 것이다.
인류의 생활반경도 작아진다.
서울-부산 3시간에 가던것을, 석유가 바닥나면, 전기로 가면 되겠지만,
전기 또한 비싼 에너지가 되어, 교통비가 상승한다.
지금처럼 저렴한 가격에 왕복할 수는 없는 세상이 될것이다.
비행기타고 해외여행가는것은 부자들이 아니면, 가기가 어려워질 것이다.
하지만, 이것은 최소, 수 백년이후의 모습이다.
지금 사람들은 걱정은 안해도 된다.
상상력이 과했나?
정신병원에 좀 가볼까?
아 힘들다...
1등급 제품을 구입하면, 정부에서 10%환급을 해준다고 합니다.
한시적 시행이라, 2016년도에만 시행될 수 도 있습니다.
아래 주소로 들어가시면, 환급 서류 및 계좌정보를 등록 할 수 있습니다.
제품의 모델명, 시리얼번호 사진이 필요합니다.
옥션에서 구입하신 경우, PC에서 카드 영수증 출력이 가능합니다.
화면을 프린트하여 pdf파일로 저장하든가, 화면을 캡쳐해서 jpg파일로 저장하시면 됩니다.
거래증빙자료에서는 2가지 서류를 요구하고있는데, 전 그냥 카드영수증 1가지를 2번 올렸습니다.(아직 환급이 안되어, 가능여부는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