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가 좀 아프네요.
어묵에 첨가된, 방부제와 비타민C가 발암물질을 생성한건 아닐까.....생각이 드네요.
먹고나니, 생각나는....
들어있어도 소량 들어 있었겠지만,
어묵이 보통 국물요리에 들어가니, 물에 희석되어, 큰 문제는 없겠지만,
전, 어묵을 그냥 먹었거든요...
방부제가 들어 있을만한 음식은 먹지 말아야 겠습니다.
그리고 비타민C는 밥먹을때만 먹어야 겠습니다.
비타민C가 산성이라서, 식후에 먹으면, 속이 좀 쓰리거든요.
밥먹기전이나, 밥먹는 중간에 비타민C먹어야 겠습니다.
제일 좋은건, 공복에 비타민C먹는게 제일 좋긴하죠.
그런데, 제가 속이 쓰리니... 밥먹을때 먹는것입니다.
어묵, 소시지, 쏘시지등
어묵에 나쁜 합성보존료 들어있다는것은 제 추측일뿐입니다.
그러나, 실제 공장에서 합성보존료 안쓰면 어려운게 현실입니다.
들어 있어도, 미량이라, 성분표시를 안했을 수 도 있습니다.
공장가서 재료검사좀 해봤으면 좋겠네요.
합성물질 때문에, 인간의 DNA까지 고장나서, 후손들이 비정상으로 태어날 수 도 있다고 하네요.
2~3세대는 지나봐야, 결과가 나오겠지만, 고장난 DNA는 고치기 어렵죠.
자연식만 해야겠군요...헐...
https://namu.wiki/w/안식향산%20나트륨
2017. 2. 24. - 안식향산 나트륨과 식품에 자연적으로 존재하거나 산화방지제 또는 영양 강화등의 목적으로 첨가한 비타민C가 화학반응을 일으켜 벤젠(발암물질) ...이 페이지를 17. 3. 7에 방문했습니다.
zado.tistory.com/12
2012. 12. 28. - 양치하며 먹는 발암물질, 안식향산나트륨 식품보존료 성분으로 주로 쓰이는 안식향산나트륨은 벤조산나트륨(sodium Benzoate)의 또 다른 이름 ...이 페이지를 17. 3. 7에 방문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