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매공원 바이킹 아져씨
카테고리 없음 / 2017. 5. 2. 01:02
할아버지라고 해야하나?
아무튼, 트럭에 작은 바이킹 운영하시는 분인데, 옆에서 보면, 이분 행동에, 심장이 쫄깃해진다.
애들 안전은 그렇다고 해도, 이분 안전이 더 신경쓰인다.
아무리 매일하는 일이지만, 실수한번하면 매우 위험해 보인다.
제발, 애들도 그렇고, 본인도 안전하게 운영하시길 바란다.
아무튼, 트럭에 작은 바이킹 운영하시는 분인데, 옆에서 보면, 이분 행동에, 심장이 쫄깃해진다.
애들 안전은 그렇다고 해도, 이분 안전이 더 신경쓰인다.
아무리 매일하는 일이지만, 실수한번하면 매우 위험해 보인다.
제발, 애들도 그렇고, 본인도 안전하게 운영하시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