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시장에서 사기당하다
카테고리 없음 / 2016. 8. 13. 19:33
전복을 싸게 파는집이 있어, 만원어치 10마리 샀습니다.
그런데, 할머니가 작은것만 골라 담으시네요.
한마디 했더니, 다음부턴 안그러시겠답니다.
헐~~~
그냥 들고오기는 했지만, 그냥 반품할걸 그랬네요.
정말 너무하시더군요.
한바탕 말씨름이라도 하고싶었지만, 주변 여건상(?) 그냥 왔네요.
그런데, 할머니가 작은것만 골라 담으시네요.
한마디 했더니, 다음부턴 안그러시겠답니다.
헐~~~
그냥 들고오기는 했지만, 그냥 반품할걸 그랬네요.
정말 너무하시더군요.
한바탕 말씨름이라도 하고싶었지만, 주변 여건상(?) 그냥 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