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로, 세월호 그리고 혼란
카테고리 없음 / 2017. 3. 27. 23:30
확실하지도 않은 내용으로, 많은 사람 힘들게 하지말자.
남들이 하는 소리, 그대로 믿는 대부분의 국민들도 반성해야한다.
또한, 아직도 누군가가 일부러 침몰시켰다는 말도 안되는 소리를 믿는 국민들은,
....그냥...에효...한숨만 나옵니다. 반성들하세요.
어째서, 인양이 된 지금도, 고의 침몰설이 검색 상위권인지 모르겠군요.
"국민들은 그냥 개, 돼지"라는 말을 해도, ..... 반론을 제기할 수 없어, 그져 답답할 뿐입니다.
국민 여러분 제발좀 !!!!!
지금 중요한것은, 이런 나라(시국)를 "잘 정리해줄 대통령"을 잘 뽑는 일입니다.
이번에도 지난번 이명박, 박근혜처럼, 눈에 머가 씌여서, 잘못 뽑을 확율이 60%.....그냥 또 에휴....한숨만....
그냥, 정답 써드릴게요. 그냥 믿으세요. 제발.
청개구리짓 하지마시고....
전 이재명씨 추천합니다.
똥 안묻은 개 없어요.
비싸고, 훌륭한(?) 세퍼트 사냥개도 똥 싸요. 너무 깨끗한것만 바라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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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3월27일
자로는 세월호 인양 작업이 한창인 지난 24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세월호 인양을 조용히 지켜보고 있다”, “세상에서 가장 힘든 일 중 하나가 ”조용히 지켜보는 것“이 아닌가 싶다.부디 진실이 떠오르기를”이라는 문구를 통해 심경을 전했다. 이후 세월호 밑바닥과 좌현에 충돌의 흔적이 없는 것으로 파악된 직후부터 SNS에 게시물이 올라오지 않고 있다. 27일 오전 7시 현재까지 자로의 페이스북 계정에 새로운 내용은 추가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