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요즘은 남편이 아내에게, 간식달라고 하기 어려운 세상이 되었습니다.
40대인 본인에게는 그렇게 컸는데 말이죠.
이제는 본인이 알아서 챙겨 먹어야죠.
그런데 왜 남녀평등을 외치면서, 이런건 잘 변하는데, 점점 불평등해진다는 느낌이 들까요?
아뭏튼, 부산어묵 1봉지 사서, 약2주 동안 잘먹고 있네요.
매일먹는건 아니니..
의외로 먹을만하고, 든든합니다.
전자렌지에 데워서 먹으면 더 좋구요.
과자, 라면 같은것 보다, 훨씬 좋은듯 합니다.
그런데, 모래같은게 약간 씹히네요. 생선 뼈인지..
요즘은 남편이 아내에게, 간식달라고 하기 어려운 세상이 되었습니다.
40대인 본인에게는 그렇게 컸는데 말이죠.
이제는 본인이 알아서 챙겨 먹어야죠.
그런데 왜 남녀평등을 외치면서, 이런건 잘 변하는데, 점점 불평등해진다는 느낌이 들까요?
아뭏튼, 부산어묵 1봉지 사서, 약2주 동안 잘먹고 있네요.
매일먹는건 아니니..
의외로 먹을만하고, 든든합니다.
전자렌지에 데워서 먹으면 더 좋구요.
과자, 라면 같은것 보다, 훨씬 좋은듯 합니다.
그런데, 모래같은게 약간 씹히네요. 생선 뼈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