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레먹은 제천 신월 복숭아
카테고리 없음 / 2016. 9. 10. 16:26
9월 초라, 복숭아도 끝물이네요.
가격도 비싸고, 품질은 좀 떨어지고.
복숭아는 몇일 사이에도 품질차이가 크게 나서, 제때 사서, 빨리 먹어야 합니다.
아래 사진은 복숭아 좋아하는 와이프가 올해 마지막으로 구입해서, 두고 두고 잘 먹으려고 하다가, 곰팡이 핀것.
오래두고 먹으려면, 냉장보관했어야지.
앞뒤가 안맞는 행동.
어쨌거나, 두고 두고 아껴서 먹으려다, 똥된 상황.
너무 아끼지 맙시다.
제천 신월 복숭아
크기는 좀 작고, 신맛이 조금 강하네요.
품종에 따라 신맛 차이가 있는듯.
맛이 상당히 좋은것도 있고, 밍밍한것도 있고, 편차가 조금 큰것 같습니다.
벌레먹은 복숭아도 있었습니다.
원래 복숭아는 농약안치면, 99%벌레 먹습니다.
시중에 파는 복숭아는 농약을 많이 친거죠.
복숭아는 작을때부터, 종이봉지에 싸서 재배합니다.
그러니, 농약을 많이 쳐도, 봉지때문에 농약이 거의 묻지 않습니다.
벌레먹은 복숭아가 있다는건, 농약을 덜 쳤기때문이고, 건강에는 더 좋습니다.(큰차이는 없음)
벌레먹은 복숭아=저농약 복숭아
가격도 비싸고, 품질은 좀 떨어지고.
복숭아는 몇일 사이에도 품질차이가 크게 나서, 제때 사서, 빨리 먹어야 합니다.
아래 사진은 복숭아 좋아하는 와이프가 올해 마지막으로 구입해서, 두고 두고 잘 먹으려고 하다가, 곰팡이 핀것.
복숭아가 좀 딱딱해서, 실온 보관했는데, 윗쪽은 괜찮은데, 아랫쪽이 곰팡이가 피었네요.
오래두고 먹으려면, 냉장보관했어야지.
앞뒤가 안맞는 행동.
어쨌거나, 두고 두고 아껴서 먹으려다, 똥된 상황.
너무 아끼지 맙시다.
제천 신월 복숭아
크기는 좀 작고, 신맛이 조금 강하네요.
품종에 따라 신맛 차이가 있는듯.
맛이 상당히 좋은것도 있고, 밍밍한것도 있고, 편차가 조금 큰것 같습니다.
벌레먹은 복숭아도 있었습니다.
원래 복숭아는 농약안치면, 99%벌레 먹습니다.
시중에 파는 복숭아는 농약을 많이 친거죠.
복숭아는 작을때부터, 종이봉지에 싸서 재배합니다.
그러니, 농약을 많이 쳐도, 봉지때문에 농약이 거의 묻지 않습니다.
벌레먹은 복숭아가 있다는건, 농약을 덜 쳤기때문이고, 건강에는 더 좋습니다.(큰차이는 없음)
벌레먹은 복숭아=저농약 복숭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