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끈에 대통령 탄핵은 절대 안된다
카테고리 없음 / 2016. 12. 2. 23:30
전 고 노무현 대통령 처럼, 국개의원들이 할려고 작정했으면, 벌써 탄핵했다.
국개의원들은 탄핵할 의지가 없다.
국민들이 촛불을 드니깐, 눈치보기, 자기 이권을 위해, 탄핵을 하려고 하는것일뿐.
게다가, 많은 국민들이 별 관심이 없다.
대통령이 무슨짓을 하건, 잠깐 분노하고 만다.
이른바 "냄비근성"이다.
(이는 사실이다. 바른 말만 하자.)
그래도, 일부 뜻있는 올바른 국민들이 "촛불"을 들어주니, 그.나.마, 이 나라가, 이정도 인것이다.
국회의원, 정당들도 자기들의 이권에만 관심이 있다.
탄핵이 되어도, 흐지부지 될 가능성이 90%이상이다.
바끈에가 교도소에서 평생을 보낼일은 절대 없고,
교도소에서도 왕비처럼 지낼것이 뻔한 세상이다.
바끈에를 동남아 교도소로 보내는것에 한표 던진다.
그리고, 바끈에는 부정선거로 당선되었으니, 관련법규로 다스리고, 대통령임명을 없었던것으로 해야한다.
탄핵할 대상이 아닌것이다.
저를 대통령에 뽑아주시면,
국민들이 국정을 걱정하는 일이 없도록, 알아서 잘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가장 훌륭한 의사는 죽어가는 사람 살리는 의사도 아니고,
병이 심각해지지 않게, 잘 치료하는 의사도 아니고,
병이 생기지 않게 하는 의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