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와이프는 반대를위한 반대를합니다.
완전 청개구리가 따로없죠.
몇일전엔 좋아하는거 많다고 와보라하니, 안오고, 나중에 후회하는 눈치더니,
이번에 만든 매실청으로 매실차를 만들어주니, 집에 와서는 (왠일로) 맛있다고, 더달라고 하더군요.
"당신이 하도 머라고 해서, 같이 온 사람에게 병째로 다 주었다"고 하니,
자기가 직접 사서 만들겠답니다.
마침 냉장고에 지난번 매실10kg산것이 조금있어, 그걸로 만들어 보라고 했더니, 오늘 갈색설탕에 재워놓았네요.
칼로 과육만 분리해서 잘 해놯네요.
오늘했으니, "좀 먹어보자" 농담반 진담반으로 얘기하니, 일주일 후에 먹어야한답니다.
여기서 전 배꼽빠지는줄 알았습니다.
이유는 비밀이예요 ㅎㅎ
암튼 가끔은 이런맛도 있어야죠.
맨날 반대만하면 어떻게 삽니까?
흑설탕이 아닌 갈색설탕을 썼네요.
매실이 냉장고에 1주일넘게 있었으니, 매실향이 좋을텐데..먹어보고 싶네요.
매실향은 날라갑니다.
날라가기전에 맛보고 싶은데, 또 반대를 합니다..ㅋㅋㅋㅋ
이제 황매로 담가보고 싶은데, 쨈병과 설탕이 멀리 어머니집에 있어, 어렵네요.
또 사기도 그렇고, 황매 사는것도 반대할텐데 ㅋㅋㅋ
애구 내팔자야 ㅋㅋㅋ
왜 웃음이 나오지 ㅋㅋㅋ
완전 청개구리가 따로없죠.
몇일전엔 좋아하는거 많다고 와보라하니, 안오고, 나중에 후회하는 눈치더니,
이번에 만든 매실청으로 매실차를 만들어주니, 집에 와서는 (왠일로) 맛있다고, 더달라고 하더군요.
"당신이 하도 머라고 해서, 같이 온 사람에게 병째로 다 주었다"고 하니,
자기가 직접 사서 만들겠답니다.
마침 냉장고에 지난번 매실10kg산것이 조금있어, 그걸로 만들어 보라고 했더니, 오늘 갈색설탕에 재워놓았네요.
칼로 과육만 분리해서 잘 해놯네요.
오늘했으니, "좀 먹어보자" 농담반 진담반으로 얘기하니, 일주일 후에 먹어야한답니다.
여기서 전 배꼽빠지는줄 알았습니다.
이유는 비밀이예요 ㅎㅎ
암튼 가끔은 이런맛도 있어야죠.
맨날 반대만하면 어떻게 삽니까?
몇시간 안되었지만, 설탕은 다 녹았습니다.
흑설탕이 아닌 갈색설탕을 썼네요.
매실이 냉장고에 1주일넘게 있었으니, 매실향이 좋을텐데..먹어보고 싶네요.
매실향은 날라갑니다.
날라가기전에 맛보고 싶은데, 또 반대를 합니다..ㅋㅋㅋㅋ
이제 황매로 담가보고 싶은데, 쨈병과 설탕이 멀리 어머니집에 있어, 어렵네요.
또 사기도 그렇고, 황매 사는것도 반대할텐데 ㅋㅋㅋ
애구 내팔자야 ㅋㅋㅋ
왜 웃음이 나오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