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전쟁 = 드론 전쟁 ?
카테고리 없음 / 2016. 12. 17. 20:49
우려가 현실이 되고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건 통신시스템입니다.
아무리 강력한 드론도, 카메라 통신시스템이 없다면, 눈뜬 장님입니다.
대부분의 드론들은 인공위성을 통해 통신합니다.
인공위성이 없는 국가는 사실상, 드론운영이 매우 제한됩니다.
전쟁에서 적을 확실하게 제압하려면, 여러대의 인공위성이 필요합니다.
노무현 대통령 시절에 논란이 되었던 "작전통제권 환수"역시, 충분한 인공위성을 갖춘다면, 당장 가져올수도 있습니다.
"작전통제권 환수"의 가장 큰 걸림돌은, "명분"이 아니라, 우리가 미국처럼, "천리안(인공위성)"을 충분히 확보하고 있느냐가 관건입니다.
전쟁의 흐름을 전 지역을 24시간 감시할 수 있다면, "작전통제권 환수"는 당연합니다.
현재는 우리가 "천리안(인공위성)"이 충분하지 않기 때문에, "작전통제권 환수"하는것은 큰 의미가 없습니다.
또한, 드론 전쟁 억제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인공위성 무력화 능력, 드론등이 사용하는 전파를 방해할 수 있는 강력한 기술이 필요 합니다.
EMP폭탄이 가장 훌륭하겠지만, 비용도 많이들고, 아군도 피해가 생기니, 국소지역만, 특정 주파수를 방해할 수 있는 강력한 장비개발이 필요합니다.
가장 중요한건 통신시스템입니다.
아무리 강력한 드론도, 카메라 통신시스템이 없다면, 눈뜬 장님입니다.
대부분의 드론들은 인공위성을 통해 통신합니다.
인공위성이 없는 국가는 사실상, 드론운영이 매우 제한됩니다.
전쟁에서 적을 확실하게 제압하려면, 여러대의 인공위성이 필요합니다.
노무현 대통령 시절에 논란이 되었던 "작전통제권 환수"역시, 충분한 인공위성을 갖춘다면, 당장 가져올수도 있습니다.
"작전통제권 환수"의 가장 큰 걸림돌은, "명분"이 아니라, 우리가 미국처럼, "천리안(인공위성)"을 충분히 확보하고 있느냐가 관건입니다.
전쟁의 흐름을 전 지역을 24시간 감시할 수 있다면, "작전통제권 환수"는 당연합니다.
현재는 우리가 "천리안(인공위성)"이 충분하지 않기 때문에, "작전통제권 환수"하는것은 큰 의미가 없습니다.
또한, 드론 전쟁 억제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인공위성 무력화 능력, 드론등이 사용하는 전파를 방해할 수 있는 강력한 기술이 필요 합니다.
EMP폭탄이 가장 훌륭하겠지만, 비용도 많이들고, 아군도 피해가 생기니, 국소지역만, 특정 주파수를 방해할 수 있는 강력한 장비개발이 필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