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쭉한 속이 노란 수박이다.
겉은 짙은 녹색이다.
1개 5천원
생각보다 비싸지 않다.
씹는 식감도 사각사각 부드럽다.
한번은 먹어볼만하지만, 빨간수박이 더 맛있다는 평이다.
겉은 짙은 녹색이다.
1개 5천원
생각보다 비싸지 않다.
빨간수박이 달다면, 노란 수박은 많이 달지는 않다.
씹는 식감도 사각사각 부드럽다.
한번은 먹어볼만하지만, 빨간수박이 더 맛있다는 평이다.
빨간수박이 달다면, 노란 수박은 많이 달지는 않다.
위 사진(인터넷)의 수박은 줄무늬가 보이고, 크기도 보통 수박 크기입니다.
맛은 많이 달지 않고, 식감도 약간 부드럽습니다.
아기가 먹기에 딱 좋은 맛과 식감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