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한국의 인구구조는 너무나 이상하다.

시대의 반영이니, 할 수 없지만,

현재 50대 이상의 연령층이, 한국의 부의 대부분을 장악하고 있다.

20~30대는, 50대 이상의 수입원인 구조이다.

나쁘게 말하면, 그냥 "노예"이다.

결혼해야할 나이에, 집이 없어 결혼도 못하고, 애도 못낳고, 연예도 못하고,

모든걸 포기하는 세대가 되었다.

50대 이상은 부동산을 무기로, 매월 월세를 받아간다.

20~30대 월급의 약 20~40%의 월세를 말이다.

대통령도 50대 이상이다.

20~30대에게는 권력은 없다.

그저 일하는 노예의 책임만 있을뿐.

50대이상의 사람들이 모두 죽을때쯤, 20~30대는 늙은 노인이 되어 있을것이다.

평생 일만하고, 월세만 내고, 그렇게 늙어버린 늙은 20~30대.

50대 이상의 인구가 많으니, 당연히, 노인들을 위한 정책을 한다.

20~30대를 위한 정책은 생색내기뿐...

20~30대들은 삶을 포기하고 있는데도 말이다....

20~30대들에게도, 자신들의 앞날을 바꿀 수 있는 권력을 주어야 한다.

50대가 독점한 권력에서, 일부만이라도 20~30대에게 양보해야한다.

20~30대를 대통령으로 뽑아라.

세로운 세상이 열릴것이다.

현재의 50대이상의 사람들은 욕심뿐이다. 양보는 없다.

20~30대는 자신들의 자식, 손주들인데 말이다...

고통 받아온, 현재의 30대가 대통령이 되는 수십년 후에, 과연 어떤 현상이 벌어질지 궁금하다.

부동산 정책을 근본적으로 변화시켜야 한다.

누구나 의식주를 보장할 수 있어야 한다.

많은 집을 소유하며, 월세만 받아먹는 세상을 없애야한다.

모든 사람들이 공평하게 일하며 살아야한다.

나는 공산주의자가 아니다.

현재 세상이 너무나 일그러져있다고 말하는것 뿐이다.

최순실이 형무소(교도소,감옥)을 과연 무서워할까요?

교도소장도 벌벌 떠는데, 감옥에 가두는게 무슨 소용일까요?

조용해지면, 슬그머니, 권력을 휘둘러, 나오겠죠.

나와서는, 눈에 가시들을 제거하겠죠.

권력은 노무현 같은 분들이 가져야, 나라가 평안하고, 국민이 행복합니다.(물론 불행해지는 사람들도 있죠)

적당한 사람이 나타나면, 대통령제 무한 연임제로 바꾸었으면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