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 - 우리소 음식점
카테고리 없음 / 2017. 5. 1. 20:05
제천시청 지나서 우측. 해장국집옆.
주차하기 편해요.
화장실 깨끗해요.
기와집(?)
갈비탕1, 곤드레밥2 시켰어요.
곤드레밥은 2인이상. 20분 걸린데요.
밥솥1개에 2인분.
먼가 밍밍한 맛?(먼가 빠진듯한..)
간장 잘 넣으면 괜찬습니다.
단백한맛 좋아하시는 분은, 좋아하실듯 싶습니다.
갈비탕은 너무 비싸네요. 일반식당의 5~7천원짜리와 다른게 없어 보이네요.
인삼반쪽 들어가 있고,
갈비 양도 너무 적어요.
공기밥 하나 시켜서, 된장국에 잘 먹었습니다.
식당이 깨끗하고, 잘먹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