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눈치우는 기차

눈치우는 기계

우리나라도 눈이 많이오면, 눈때문에 사고가 나거나,교통정채가 심해지는 경우가 있다.
여름에 비가 많이 와도 마찬가지다.

예전부터 얘기했듯이, 도로에 지붕을 씌우면, 간단하게 해결된다.
지붕에는 태양광발전도 하고.

비가와도, 눈이 와도 운행에 전혀 문제가 없다.
태양광발전도 하니, 석유 수입량도 약간은 줄어들고, 무엇보다, 사고가 덜 난다.
또한 자동운전 시스템까지 가능하니, 운전은 차가하고, 난 잠이나 자면된다.
얼마나 좋은가?
물론 비용이 문제이긴해도, 일단 설치만되면, 그 이익이 상상을 초월할것이다.
물류비용도, 거의 무인 시스템이되니, 엄청나게 저렴해진다.

이좋은걸 왜 안하고 있을까?

돈좀 더 들이면, 지하 고속도로도 가능하다.
내 현재 월급만 보장해주면,
수년내로, 장비개발해서, 짧은거리는 5년, 서울-부산은 10년 내로 지하고속도로 개통해주겠다.
물론 1:1직선 고속도로이고, 무인운전이고, 빠르다.

비행기가 빨라 좋긴한데, 태풍오면 못간다.


하이퍼루프는 빠르지만, 유지비용 및 안전에 문제가 많다.

어쨌든 서울 부산 1시간이 목표이다.
음속은 초속 340m이니, 시속1200km정도 된다.
물론 빨리갈수는 있지만, 안전문제로 추천하지 않는다.
사람이 없고, 폭발, 깨짐등의 문제가 없다면, 1200km도 문제가 아니나, 경제성이 없다.

어쨌든 나를 믿고, 후원해주는 기업/단체/사람이 있다면, 10년후에 신세계에서 살 수 있을 것이다.
지하터널은 뚫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는 좀더 빨리 뚫는 방법이 있다.

나 죽기전에 지하고속도로 타봤으면 한다.

언제나, 돈이 없는게 문제...
누가 10억만 주면 좋겠다.

헷갈리는 고속도로 명칭
중부고속도로
중부내륙고속도로
중앙고속도로

중부내륙,중앙고속도로를 수년째 이용하지만, 항상 햇갈린다.
위 링크의 글에도 나와있지만, 왜 이렇게 되었을까?
중앙고속도로는 중앙에 위치하고있지않다.
춘천-부산 고속도로가 더 정확한 명칭이다.
좀더 정확히하려면,
춘천-제천-안동-대구-부산 고속도로로 하면, 누구나 쉽게 알 수있다. 좀 긴게 흠이다.

어쨌든, 왜 의미도 안맞는 저런 고속도로명칭이 사용될까?

추정을해보자면, 중부고속도로에 "중부"를 이미 사용해서, "중부내륙"과 또다른 명칭인 "중앙"을 사용한듯 싶다.
내가 대통령이라면, 그 공무원을 10급으로 강등시켰을것이다.
이런 개같은 작명법이 어디있나?

누구를 위한 명칭인지 모르겠다.
햇갈리고, 의미도 맞지않는 명칭대신, 국민들이 쉽게 알수있는 명칭을 바꿔주길 바란다.

이건 공무원들이 잘못한거다.

2016.9 최근(?)에는 88고속도로 명칭이 달빛고속도로로 완전히 바뀌려고한다.
88 고속도로->광주-대구고속도로->달빛고속도로
88고속도로도 잘모르는 국민도 많은데, 왜또 전혀상관없는 이름으로 바꿀까?

빛고을 광주-달구벌 대구
줄여서 달빛고속도로...이 개 머시기 같은 작명은 누구 생각인지....

쓸데없는 작명전쟁으로 많은 사람들의 시간을 뺐고 있다.
내 시간도 아깝다.

불안전한 인공지능(사실 인공지능도 아님. 더 낮은 수준)에 당신의 목숨을 맏기겠습니까?

차라리,   Auto-Link System에 투자하세요.

사람이 직접 운전합니다.(반-무인운전)

최근에 넣은 기름중에 제일 싸게 넣은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