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을 선택하지 않은것은 큰 실수이다.
카테고리 없음 / 2017. 4. 7. 01:21
사람은 위험을 감수하고서라도, 도전을 해야할 경우가 가끔 있다.
사람의 본성은 위험, 변화를 두려워하고, 싫어한다.
그러나, 언제까지나, 변화가 없이 살아갈 수는 없다.
언젠가 한번은 개혁을 해야한다.
왜냐고?
인생은 생각보다 짧기때문이다.
변화가 두려워 개혁을 미루는것은, 충치가 있어도, 치과가 무서워 가기싫은것과 동일하다.
나중에 충치가 어찌할 수 없을 지경에 이르러서야, 울며 겨자먹기식으로 치과를 찾는 경우가 많다.
일찍 치과에 갔더하면, 간단한 치료로 끝나고, 치아도 더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었을텐데....
어째든 2017년 4월초, 한국사람들은 "이재명"이라는 개혁카드를 버렸다.
나는 한국사람중 한명으로써, 너무나 애석하기 짝이없다.
한국은 10년은 더 부폐한 공무원들의 나라가 될것이다.
사람은 변한다.
가장 탁월한 능력을 발휘하는것도 한때이다.
때를 놓치면, 그저, 늙은이, 이빨빠진 호랑이일 뿐이다.
그러나, 4월7일 아직도 기회는 있다.
사람의 본성은 위험, 변화를 두려워하고, 싫어한다.
그러나, 언제까지나, 변화가 없이 살아갈 수는 없다.
언젠가 한번은 개혁을 해야한다.
왜냐고?
인생은 생각보다 짧기때문이다.
변화가 두려워 개혁을 미루는것은, 충치가 있어도, 치과가 무서워 가기싫은것과 동일하다.
나중에 충치가 어찌할 수 없을 지경에 이르러서야, 울며 겨자먹기식으로 치과를 찾는 경우가 많다.
일찍 치과에 갔더하면, 간단한 치료로 끝나고, 치아도 더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었을텐데....
어째든 2017년 4월초, 한국사람들은 "이재명"이라는 개혁카드를 버렸다.
나는 한국사람중 한명으로써, 너무나 애석하기 짝이없다.
한국은 10년은 더 부폐한 공무원들의 나라가 될것이다.
사람은 변한다.
가장 탁월한 능력을 발휘하는것도 한때이다.
때를 놓치면, 그저, 늙은이, 이빨빠진 호랑이일 뿐이다.
그러나, 4월7일 아직도 기회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