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1999 2016. 7. 5. 22:58

장마철에 피는 꽃이 수국이라네요.
조만간에 수국보러 가고 싶네요.
과거의 좋았던 기억은 그냥 묻어두는게 정답이긴하죠.
재현해봐야, 그때만큼 좋긴 어렵기에...
좋았던 기억은 기억속에 보관하세요.
비오는날 수국을 보며, 과거를 회상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