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지금 중요한걸 놓치고있다.

코로나19는 원인제공자가 있어야 한다.
원인제공자를 못찾으면, 코로나19는 매우 어려운 상황에 처하게된다.

성모 마리아도 아니고, 어찌 혼자 코로나19에 걸리겠냔 말이다.
(종교 갖다 붙여서 미얀하다)

어쨌든, 어디서 전파됐는지를 알아야하는데, 지금 그게 안된다. 일명 "깜깜이 환자"가 가장 큰 문제인것이다.

거의 1년이 다되가는 지금, 코로나의 전파경로를 다시 확인해볼 필요가 있다.
코로나19는 바이러스이고, 이는 단백질과 유사하며, 건조상태와 같은 조건에서는 단백질 덩어리라고 배웠다.
그러나 조건이 맞는 숙주에 들어가면 번식한다.

그래서, 코로나19가 가루상태로 중국산 제품에 붙어서 국내로 들어올 가능성도 고려해봐야한다.

깜깜이 환자를 못막으면, 너무나 오랫동안 코로나19에 시달려야 할것이다.

요약 : 가루형태의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묻었을지도 모를 중국제품 검사가 필요해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