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부론60-홍수, 침수, 산사태, 자연재해 그리고 미래
국부론60-홍수, 침수, 산사태, 자연재해 그리고 미래
몇일사이에 많은 비가와서 비피해가 많이 발생했습니다.
근본적인 홍수 조절능력을 가지지 못한다면, 영원히 비피해로부터 안전할 수 없습니다.
국부론60은 대도시에만 국한해서 이야기했지만, 수만년 후에는 전 국토가 국부론60화 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국부론60의 60층 거대 건물에서는 비피해를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심지어 평생 우산이 필요 없을 수도 있습니다. 비를 맞을 일이 거의 없거든요.
제가 근무하는 건물은 여러 회사들이 입주한 큰 건물입니다. 밖에서는 비가 오는지, 눈이 오는지 알기 힘듦니다. 구내식당도 있어, 밖에 나갈 경우가 별로없습니다.
뉴스에서는 비 피해로 물난리가 났다고 난리입니다만, 건물 안에서는 전혀 비 피해를 체감할 수 없습니다.
설령, 근처 하천이 범람해도, 피해는 고작 지하층, 1층, 2층 정도일 것입니다. 나머지 윗층들은 거의 99.99999999% 비피해로부터 안전한거죠.
국부론60의 건물은 60층이고, 약 58층이 자연재해로부터 안전합니다.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연재해를 겪지 않게됩니다.
물론, 저지대 농경지등이 침수 피해를 입습니다.
이런곳은 역설적으로, 60층이 아니라도 최소 5층이상의 건물을 짓고, 그위에서 농사를 짓는다면, 비피해는 0에 가까울것입니다.
물론 농경지 밑에 짓는 건물이, 일반 집, 사무실, 창고, 공장등도 될 수 있고, 반대로, 도심지에짓는 60층 국부론60건물위에도 일부는 농경지로 활용이 가능합니다. 공원을 조성하고 남는 면적중 일부를 텃밭형태로 가꾸는거죠.
지금은 일반 건물들이 차지한 공간이, 국부론60건물에서는 옥상의 빈터가 됩니다.
국부론60의 잠재적 가능성, 발전가능성은 무궁무진하며, 그 혜택은 바로 여러분들이 직접 받게됩니다.
문제는 비용입니다.
그러나, 국부론60은 건물 수명을 최소 천년이상 계획하고 지어, 건축비를 충분히 회수하고도 남습니다.
일반 건물의 수명이 잘해야 몇백년입니다.
보통은 백년도 안됩니다.
국부론60은 10배이상의 수명을 가질 수 있도록 건설하여, 초기 건축비만 부담될뿐 장기적인측면과, 그동안 이익이되는 부분을 고려해보면, 훨씬 더 많은 이익이 발생하게됩니다.
국부론60의 핵심은 많은 건물을 저비용으로지어, 오랫동안 사용하는것입니다.
그래도 예산이 부족하지 않느냐?
고 하시겠지만, 출산장려정책, 수해복구비용, 내집마련 비용 이런거 다 없어도,
현재 집관련 지출되는 이자, 월세, 관리비만해도 충분히 짓고도 남습니다.
물론 기업이 짓게되면, 말도안되지만, 국가가 지으면 가능합니다.(국부론60=공공개발론)
주택 200만호를 지어도 내집이 없는게 문제입니다.
아파트는 무수히 들어서도, 정작 내 집은 없죠.
주택보급율이 100%가 넘어도, 내집이 없죠.
왜그런지 잘생각해보세요.
국부론60은 주택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단하나의 방법입니다.
나는 내집없어 월세/전세 살지만, 자식세대까지 대물림한다면, 문제가 있지 않나요?
"누구는 금수저물고 태어나서 잘사는데,..."
머 이런거 신경안씁니다만, 최소한 자기집은 있어야하지 않을까요?
자기집 마련하는데, 보통 5~20년 걸리고, 대출금 상환을 평생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놈에 집이 뭐길래, 거의 평생 대출이자 갚느라 사람다운 삶을 못사는거죠.
불쌍하지 않나요? 우리 인생이?
국부론60은 5~0년내에, 이런 문제를 아주 말끔히 해결할 수 있고, 우리의 남은 인생을 사람답게 살 수 있게 해줄 수 있는 단하나의 해결책입니다.
결혼하기위해 집마련할 걱정없는 세상이 되고, 출산율도 올라가고, 경제도 덩달아 좋아집니다.
거의 모든 문제의 원인을 근본적으로 해결해 줄 수 있는 종합선물세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