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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숲-주차장 입구 새치기 얌채
안녕1999
2019. 8. 24. 15:33
뒤에도 20대정도 줄서 있는데말이죠.
가서 쳐다보니, 창문내리고 하는말이 "정말 죄송해요~"
진심이 하나도 없는 빈소리만 하더라.
50대 정도의 아줌마 2명.
앞에차가 아무런 행동을 취하지 않으니, 저런 새치기 비양심이 자꾸 발생한다.
누구라도 비난을 해줘야 그나마 저런 새치기가 줄어들것이다.
그러나 저런 아줌마들은 생활화되어있어, 그순간만 모면하면 다음에 또 그럴것이다.
얼굴에 써있더라.
가만히 지켜보는것은 내 권리를 포기하는 행동입니다.
작은 권리라도 계속 포기하다보면, 새치기가 당연해지는 세상이됩니다.
일본 속담에 "거짓말도 계속하면 사실이된다"는 말이 있다고합니다.
어린 학생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잘못하는것을 그 누구도 제지하지 않으면 50살 먹고도 그렇게합니다.